명목상 우호국이자 準동맹국의 위치에 있던 국가도
관계 없는, 개인 배상 문제를 빌미로, 망설임없이
경제 보복을 강행해 오는 것이, 국제 관계라는 것이다
국가간에는, 우정(선의 관계)이 없다. 영원한 이익만이 존재하는
한국인도 이제 순진에서 조금은 눈을 떴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미일 공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사항이 되어 가고 있으나
역시, 언제 또 무슨 일이 생길지는 모른다는 긴장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동아시아에서의 미국의 패권적 지위가 영원하리라고는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의 고립주의가 대두할 때, 한국의 안전보장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지금부터 모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