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일제 강제동원 해법 논란과 야권의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 외교에 대한 비판적 평가을 두고 "대통령이 나라를 팔기라도 했느냐"며 적극 옹호했다.
태 최고위원은 19일 MB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의 국력이 세계 10위"라며 "지금 뜨고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이고, 일본은 지금 국력이 빠지고 있는 나라다. 굴욕"이라는 표현은 구한말 시대에서 쓰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한일 정상회담이 끝난지 사흘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여당 최고위원이 "일본은 지금 국력이 빠지고 있는 나라"라고 평가한 것은 논란의 소지가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