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어패류 수입량이 2010년의 40.0%에 머물고 있는데도 수입액이 82.1%까지 회복한 데는 상대적으로 값비싼 활어 수입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2010년 일본 활어 수입액은 2천890만달러로 어패류 수입액의 13.6%에 그쳤다. 당시에는 신선·냉장·냉동 어류 수입액이 활어를 웃돌았다.
지난해 일본 어패류 수입액을 다른 수입국들과 비교하면 6위 수준이다.
지난해 우리나라가 가장 많은 액수의 어패류를 수입한 국가는 러시아 연방으로 14억1천570만달러였고 중국(10억2천563만달러), 베트남(6억7천681만달러), 노르웨이(5억9천261만달러), 미국(2억2천498만달러), 일본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캐나다(1억3천78만달러), 페루(1억2천43만달러), 대만(1억1천964만달러), 홍콩(1억1천201만달러)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일본 어패류 수입액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전인 2010년에는 중국과 러시아 연방, 베트남에 이어 4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