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가치투자의 아이콘 워런 버핏 회장이 TSMC 투자를 대부분 철회한다고 밝히면서 화제가 됐었죠. 당시 버크셔해서웨이 워런 버핏 회장은 지정학적 긴장을 그 이유로 꼽았는데요. 그가 내다본 것처럼 TSMC가 미국 반도체 지원법의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의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보다 말이죠.
17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미국 반도체 지원법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기업이 TSMC가 될 것이라고 지목한 건데요. 미국 상무부가 보조금 수혜 기업에게 "향후 10년간 우려국 투자 금지"를 담은 가드레일(방어막) 조항을 적용하면서 TSMC의 중국 내 생산시설 확장도 어려워질 수 있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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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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