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수나라
1차 전쟁(598)
수나라를 건국한 문제가 30만을 군대를 출정. 상륙 공격을 시도하다가 고구려의 방어에 막히고 여름철에 태풍을 만나서 전멸
2차전쟁(612)
수나라 양제가 113만 군대를 동원해서 직접 출정
(이에 대한 기록은 중국식 과장이 있겠지만 소극론자인 David A Graff, Victor Xiong도 아무리 적게 잡아도 60만은 넘었다고 보고 있음.)
모든 일을 자신의 허락을 받도록 조치한 양제의 실책으로 원정 초반부터 평지성인 요동성을 수개월 동안 점령 못함. 30만 별동대로 요새를 우회하여 산둥반도에서 출발한 4만의 상륙 부대와 함께 평양성을 공격하려고 했지만 상륙 부대가 함정에 빠져서 평양성을 공격하다가 보급품을 모두 잃음.
보급을 못받은 별동대는 후퇴를 위해 강을 건너다 매복을 한 고구려군에게 전멸(살수대첩) - 원정 실패
3차 전쟁(613)
수나라 양제가 30만 군대를 동원해서 이번에도 직접 출정.
군대 규모는 줄었지만 저번 실패를 교훈 삼아이번에는 지휘관에게 자유 재량권을 주었음.
하지만 이번에도 요동성을 20일 동안 함락시키지 못함.
대운하 공사와 무리한 고구려 원정으로 반란이 발생하고 이것으로 자신의 입지가 위험해진 측근이 고구려에 항복하여 이 사실을 들킴.
원정 실패.
4차 전쟁(614)
반란을 진압한 수나라 양재가 또 군대를 출정. 규모 불명. 성 1개(비사성)을 점령하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반복된 실패로 전투의지 하락.
고구려에서 3차 전쟁 당시 항복한 측근을 넘기는 조건으로 화친을 제시하여 전쟁종료.
결과 - 재정 파탄으로 인한 반란을 못버틴 수나라 멸망. 당나라 건국.
고구려는 외세정책에 소극적으로 변하고 이것에 의한 불만으로 군사 쿠데타 발생.
고구려-당나라
1차 전쟁(645년)
당나라 태종이 고구려 내부에 발생한 쿠데타를 기회삼아 직접 출정
규모는 10만~50만(30만이 중론)
군사적으로 뛰어난 태종 답게 수나라와 달리 요동성을 10일만에 점령하는데 성공하고 주필산에서 고구려군 5만을 전멸시킴. 하지만 그 다음 요새인 안시성에서 소모전을 당함.
장마철이 다가오자 최후의 도박으로 당 태종은 성을 공략할 흙산을 쌓을것을 명했는데 공사 도중 흙산 일부가 무너져 안시성 성벽에 쏟아짐.
성벽 위 고구려군이 흙산으로 건너가 그것을 빼앗아 버렸고 자원만 낭비하면서 원정 실패.
당태종. 장기간 원정 때문에 건강 악화. 수은 약에 의존하다가 그것이 원인이 되어 사망.
평양포위전 벌어지는 2차 전쟁과 고구려가 멸망하는 3차 전쟁 나,당 전쟁 까지는 귀찮아서 안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