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editorial/10721200
미국 백악관이 조 바이든 행정부 들어 한국이 미국에 1000억달러(약 133조50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며 한국을 치켜세웠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6일 열릴 한미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과 별도의 핵 확장억제 관련 성명이 있을 것임을 예고하는 자리에서 꺼낸 이야기다. 북핵 대응부터 경제협력까지 한미동맹의 강력함을 강조하려는 발언으로 읽힌다. 그의 언급대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현대차 전기차 공장, SK 배터리 공장 등 우리 기업들은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 이번 정상회담에도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해 122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해 경제협력을 도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