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삼성·SK 中공장 장비 반입 허용 1년 연장 검토"(종합)
입력2023.05.04. 오전 11:02 수정2023.05.04. 오전 11:14 기사원문
FT "美 동맹국에 경제 불이익 없도록…중국 내 사업 혼란 방지"
무기한 "최종사용용도" 인증으로 韓 반도체기업 부담 최소화 가능
이재용 회장, 중국 텐진 삼성전기 사업장 방문
(서울=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24일 중국 텐진에 위치한 삼성전기 사업장을 방문해 MLCC 생산 공장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중국 공장으로 미국산 장비를 수출·반입할 수 있는 기간을 1년 추가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은 FT에 "미국이 최근 이들 한국 업체가 적어도 1년 더 중국 현지 공장에 대해 추가 유예를 받을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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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디커플링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