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시집온 러시아 출신의 20대 여성이 암 투병 중인 남편 대신 온라인 유통업체 새벽배송 일을 하며 가정을 지키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폴리나씨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남편이 암에 걸려서 케어하며 혼자 새벽배송 일을 하고 있다”고 알렸다.
폴리나씨는 폭설이 내리는 중에도 자신이 새벽배송 일을 하는 영상 등을 공개하며 “한국어로 배송주소를 찾아다니는 게 서툴고 늦었지만 이제는 제법 속도도 나고 잘하고 있다”고 했다.
폴리나씨는 낮에는 남편을 케어한 후 저녁 10시 30분부터 아침 7시까지 배송일을 한다고 전했다.
헉, 남자도 힘든 배달업무를 여자가 하고 있네
그것도 즐겁게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