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대포 「銃筒」

조선의 榴彈무기 「飛擊震天雷」

조선의 로켓포 「신기전 火車」
그에 비해 일본이 가지고 있던 것은 서양에서 전해준 鐵砲 뿐, 대포나 榴彈, 로켓을 운용하는 포병은 없었다.
조선에서 개발된 위의 무기들의 압도적인 화력이 가장 발휘됐던 전투는 幸州 전투로,
宇喜多秀家는 幸州에서 15배의 군세로도 조선군에게 이기지 못하고 패배하게 된다.

왼쪽 일본의 주력 함선 「關船」.
오른쪽 조선의 주력 함선 「판옥선」.
일본의 주력 함선은 艦體가 작고(측면 너비 약 20m), 함포를 운용할 능력이 없었지만,
조선의 주력 함선은 艦體가 크고(측면 너비 약 32m), 24門의 함포가 탑재되어 있었다.
일본이 해전에서 조선에게 이기지 못한 이유는 이순신의 군략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군의 군사 기술에서도 일본이 조선에 비해 뒤떨어지고 있었던 것이 크다.
일본은 서양으로부터 수입한 鐵砲를 제외하면,
조선의 군사 무기에 대해, 군사 과학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던 면은 거의 없었다.
"일본군은 기술력과 화력으로 조선을 압도했다!"라고 착각하고 있는 일본인이 많이 있는 것 같지만,
일본인이 자주 듣는 일본군 鐵砲의 활약은,
7년의 전쟁 중, 조선의 병력과 군사 무기가 집결하지 못한 개전 초기 몇달간에만 한정되고,
나머지 6년은 일본군이 오히려 조선군에 비해 화력에서 열세였고, 결국에는 일본이 전쟁에서 패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