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 네이버가 일본의 관계사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빼앗길 처지에 놓였다.
라인야후는 네이버와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절반씩 지분을 가진 회사로, 네이버가 개발한 일본 국민 메신저 ‘라인’과 소프트뱅크가 운영하는 최대 포털 ‘야후’를 서비스하는 회사다.
라인은 일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신저 앱이다. 월간활성사용자(MAU)가 9600만명에 이른다.
일본 인구(약 1억2200만명)의 80%가 라인 이용자다.
라인은 2011년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NHN재팬에서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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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은 한국이 개발했는데?
대놓고 훔치겠다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