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매운 볶음 라면’을 먹고 신장 결석 진단을 받는 등 건강을 해쳤다고 주장하는 외국 소비자가 등장했다.
미국 워싱턴에 거주하는 뷰티 및 건강 크리에이터 루시 모라드는 자신의 틱톡에 “6개월 동안 매주 ‘불닭 라면’을 먹은 뒤 입원했다”고 밝히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모습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모라드는 한국 업체에서 만든 매운 볶음 라면에 빠져 6개월 동안 매주 이를 먹어 왔는데, 최근 극심한 복통과 경련 증상을 보이며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 결과 신장 결석과 합병증으로 인한 통증으로 확인됐다. 신장 결석은 신장에 결석이 생기는 증상으로, 심할 경우 요로 결석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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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침마다 불닭 라면 먹는데
어쩐지 요즘 방귀가 자주나와서 이상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