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성인이 된 미국인 자녀가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해 경제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내몰렸던, 밀레니얼 세대가 이번에는 COVID-19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다. 대학 학자금, 주거비용, 의료비 등, 재정적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부모에게로 회귀(回歸)하는 자녀가 많아진 것이다. AFP통신은 “미국 청년 260만 명이 COVID-19로 인해 실직하거나 감봉 위기에 처하면서 부모의 집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고 보도했다
https://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47989
서구 사회도 성인이 되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독립하지 않은 자녀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 백인 출산율은 이미 1명 이하로 떨어진..
한국도 비슷한 것이다. 결국 경제적 어려움이 독립을 막는 것이다.
독립하고 싶지 않아서 독립 안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환경 때문인 것이다.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은 대부분 부모와 함께 대가족을 이루면서 사는 이유다.
성인이 되면 독립을 당연시 하면서 재촉하는 것은 노동력으로써 싸게 부려 먹으려는 자본가와 세금을 걷으려는 국가의 이용가치가 높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사회가 쉽게 돈을 많이 벌 수 있고 좋은 일자리가 사회라면 자녀 독립이 빠른 것이다.
사회를 탓하지 말고 자신을 탓하라는 것은 그 책임을 사회가 지기 싫어서 개인의 탓으로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