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망해버린 명물 JDI w
일본 액정패널 기업인 재팬디스플레이(JDI)가 생산을 종료하는 지바현 모바라시 공장의 제조 설비를 중국 기업 등에 매각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8일 보도했습니다.
JDI는 액정패널 제조 장치 일부를 중국 기업인 HKC에 매각할 방침입니다. 매각액은 수십억엔(약 수백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닛케이는 전했습니다.
JDI는 설비를 이시카와현 공장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단념했습니다.
모바라 공장 가동 정지 시점도 내년 3월 이전으로 정해 뒀으나, 비용 삭감을 위해 연내로 앞당길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