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 가전제품의 무덤’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TV부문 랭킹 1위는 레그자다.
일본 소비자들은 도시바 브랜드로 알고 구매하지만, 레그자의 실소유주는 중국 가전업체 하이센스다.

(일본풍으로 꾸민 도시바 tv 매장)
중국산 가전이 일본을 뚫은 배경에는 M&A가 있다.
하이센스는 2017년 도시바 TV사업부(레그자)를, 메이디는 도시바 백색가전 사업을 인수했다.
산요 가전사업부는 2012년 하이얼에 넘어갔다.
중국 기업들은 브랜드명은 그대로 둔 채 ‘반값 제품’을 쏟아내며 일본 시장을 공략했다.

반값에 일본이 무너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