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동차 7개사, 美관세로 연간 25조원 이익 감소 예상
연간 25조원 영업이익 감소면 정말로 크잖아 w
일본 자동차 기업 7개사가 미국 관세 조치에 의해 줄어들 영업이익 규모를 연간 2조6천833억엔(약 25조원)으로 추산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도요타자동차, 혼다, 닛산, 스즈키, 스바루, 마쓰다, 미쓰비시자동차 등 7개사가 올해 4∼6월 분기 결산 등을 하면서 제시한 예상치를 집계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8일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도요타자동차는 2025 사업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연간 영업이익을 3조2천억엔(약 30조원)으로 작년도(4조7천955억엔)보다 1조5천955억엔(약 15조원) 줄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익 감소분 중 1조4천억엔(약 13조2천억원)을 미국 관세 조치 영향으로 설명했습니다.
혼다는 4천500억엔(약 4조2천억원), 닛산은 최대 3천억엔(약 2조8천억원), 스즈키는 400억엔(약 3천700억원), 스바루는 2천100억엔(1조9천억원), 마쓰다는 2천333억엔(약 2조2천억원), 미쓰비시자동차는 500억엔(약 4천700억원) 등을 미국 관세 조치에 의한 영업이익 감소 예상치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