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령이었던 홍콩도 중국 공산당에게 편입되더니만 나날이 퇴보하면서 고통받고 있다.
바로 옆에 지켜본 대만으로서는 아무리 중공이 감언이설로 유혹해도 응하기 어려울 것.
과거 중공은 대만에 대해서 보다 관대한 일국양제를 제안하며 대만군도 유지할 수 있다.
홍콩, 마카오보다도 더 격이 높고 느슨한 일국양제를 약속한 바 있으나 약속이야 시간이 지나면 언제라도 엎어질 수 있다.
그렇다고 대놓고 대만 독립을 추진했다가는 양안 간에 전운이 드리울까 우려되고 하니까
현상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실제로 대만이 독립국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더 발전할 수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