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혁신을 내세우지만, 본질은 소니의 철학과 디자인을 베낀 모방자에 불과하다. 소니가 독일의 스테레오 벨트 아이디어를 훔쳐 워크맨으로 재탄생시킨 것처럼, 아이폰 또한 노키아 스마트폰의 개념 위에 소니의 미니멀리즘을 덧씌운 산물이다. 그러나 애플은 단순히 모방자에 머물지 않았다. 자사 제품의 부품 단가를 낮추기 위해 경쟁사의 기술을 흡수한 뒤, 다시 그 기술을 되팔아 이익을 취하는 방식으로 상도덕마저 저버렸다. 결국 애플의 신화란 모방과 편취, 그리고 한국 장인 정신의 그림자 위에서 세워진 허상에 지나지 않는다.
요약하면 애플은 혁신을 말하지만, 실상은 소니의 철학을 베낀 모방자이자 타사의 기술을 되팔아 이익을 취하는 상도덕 없는 장사꾼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