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인의 화뵨이 명백한 근거

https://news.nate.com/view/20250827n38225

매기 강은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처음에 캐나다에 갔을 때는 영어만 사용했다. 한국어를 집에서 안 썼다"며 "영어가 완벽해진 후 한국어 책을 봤는데 못 읽었다. 그때부터 엄마가 앉혀놓고 한국어 공부를 시키셨다"고 말했다.
또한 여름방학에는 한국에서 지냈다며 "다시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다. 방학 때마다 한국에 와서 TV를 봤다. 사촌들과 노래방에 가서 인기곡들을 부르기도 하고 그런 기억들이 정말 좋았다"고 했다. 좋아하는 가수는 H.O.T.와 서태지와 아이들이었다고 밝혔다.
매기 강은 "어머니가 늘 한국인임을 강조하셨다. 마음속으로는 항상 한국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뿌리는 한국인임을 강조했다.
애니메이션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매기 강은 "아버지가 영화 보는 걸 좋아하셨다. 저도 어렸을 때부터 스토리텔링에 관심이 많았다. 글을 쓰면 직접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하곤 했는데, 아버지가 그걸 보고 애니메이션 책을 사주셨다. 그때 `이게 직업이 될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한국 만화나 웨스턴 쪽에서도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2D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다 드림웍스 스튜디오의 스토리 시험에 합격해 업계에 입문했다고 전했다.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서 `슈렉3`, `쿵푸팬더2`, `미니언즈2` 등의 작업에 참여했다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감독으로서 첫 연출작이다. 매기 강은 "애니메이션에서 일한 지 20년이 조금 넘었다. 제가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한국 문화를 담는 애니메이션을 한국인으로서 보고 싶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화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그런 프로젝트가 안 나오더라. 제가 슈퍼바이저까지 하고 감독을 할 수 있는 포지션까지 올라가서 `그럼 내가 만들어볼까?` 생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