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미국 평화안 초안
파이낸셜타임스, "미국 측 구상안은 러시아에 상당히 유리한 조항 포함" (러시아. 우크라이나. 유럽간 포괄적 불가침 협정 체결 / 러시아는 주변 국가 침략 중지 + 나토는 확장 중지 /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포기 / 돈바스 지역을 포함한 (크림.도네츠크. 루한스크) 러시아 영토로 인정 우크라 군대 60만명으로 제한 / 우크라, 핵심 무기류 포기/러시아 정교회 공식지위 인정 / 러시아어를 우크라 공식 언어로 인정 등)
러시아 동결자산 3000억 euro 중 2000억 euro 돌려주고, 1000억 euro는 우크라 재건에 사용, 재건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미국이 50% 수취
EU + 제렌스키, “미국의 종전 안 핵심 내용에 재논의 입장"(불룸버그) 미국, 11월 27일 까지 최종시한으로 결정(일부수정 및 시한연장 가능성) 제렌스키, “미국과 전쟁 종식 위한 세부 사항 마련할 것"→ 23일
러시아, "이번 계획은 최종적인 평화적 해결의 기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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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렌스키는 NATO가입을 멈추는 것만으로 전쟁을 막을 수 있었음에도, 그것을 포함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군요
이렇게 될 줄 몰랐던 사람도 많았던 것 같지만, 사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었던 결과물
최초는 서방 전체와 우크라이나 내부로부터도 절대적 지지를 얻었던 그이지만, 마지막은 버려지는 군요
결국 內외부적으로 완전히 힘을 잃은 제렌스키는 미국의 제안을 수용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지도자 1명의 誤判이 얼마나 많은 인명과 자산을 낭비하게 만들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