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딜레마와 매각의 필요성
콘스탄틴: "러시아령 아메리카는 더 이상 득이 없습니다. 오히려 짐입니다."
알렉산드르 2세: "북미 식민지의 유지 비용이 매년 과도하다는 말이오?"
고르차코프: "그렇습니다. 알래스카는 우리 국고의 구멍입니다."
콘스탄틴: "매년 막대한 손실만 발생합니다. 재정 보고서가 이를 증명합니다."
알렉산드르 2세: "선조들이 개척한 땅을 외국에 넘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오."
콘스탄틴: "제국의 미래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못하는 땅입니다.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고르차코프: "영국령 캐나다와 너무 가깝습니다. 방어 비용은 천문학적입니다."
알렉산드르 2세: "영국과의 전쟁 발발 위험을 말씀이오?"
콘스탄틴: "크림 전쟁의 교훈을 잊어선 안 됩니다. 알래스카는 방어 불가능한 요새입니다."
고르차코프: "결국 언젠가는 영국에 빼앗길 것입니다. 차라리 지금 파는 것이 현명합니다."
알렉산드르 2세: "미국이라면 우리가 영국을 견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가?"
콘스탄틴: "미국은 팽창 중입니다. 그들은 알래스카를 언젠가 탐낼 것입니다."
고르차코프: "스스로 팔아서 우방에 넘기는 것이 강탈당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알렉산드르 2세: "이 막대한 땅을 판다면, 대체 얼마를 받아야 하는가?"
콘스탄틴: "적어도 500만 달러 이상은 받아야 합니다."
고르차코프: "협상가는 더 많은 금액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700만 달러 정도가 적절해 보입니다."
알렉산드르 2세: "그 돈은 어디에 사용될 것인가?"
콘스탄틴: "재정 악화를 메우고, 유럽 러시아의 시급한 개혁 비용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알렉산드르 2세: "맞소. 내륙 개발과 농노 해방 후의 개혁이 더 시급하오."
고르차코프: "식민지보다는 제국의 심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알렉산드르 2세: "러시아-아메리카 회사의 주주들은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콘스탄틴: "그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고, 정부가 매각을 주도해야 합니다."
고르차코프: "이 거래는 극비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공론화는 위험합니다."
알렉산드르 2세: "국민들이 "러시아의 땅을 판다"며 반발할 수 있다는 말이오."
콘스탄틴: "대중은 알래스카가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릅니다. 조용히 마무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