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설하는
일본은 현재, 중국을 자극하고 대립을 부추겨서, 일본의 보통 국가화 (武裝가능한 = 공격 가능한 국가)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중국과 일부러 긴장을 에스컬레이트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참고로 이러한 상황은 중국에도 나쁘지 않다, 일본이 중국을 자극해 주면서, 중국은 대외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명분을 챙길 수 있는
그럼 미국 입장에서는 어떤가
미국은 중국과 첨예한 대립을 원하지 않는다. 물론 중국의 성장과 확장도 원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중국을 달래면서, 중국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견제도 함께 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일본이 끼어 들어서, 중국과 옥신각신한다면, 미국으로서는 아주 재미없는 전개가 되는
미국은 일본이 어느 정도 중국을 견제해 주는 것은 반기지만, 일본이 강하게 재무장하고, 군사 강국화 하는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일본은 과거 미국의 적국이었고, 향후에도 미국과 또 대립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일본의 暴走는 허락하지 않는다
게다가 미중 화해 무드를 이끄는 지금, 일본이 중국을 자극하는 것은 현 시점 미국이 원하는 바가 아니다
그러니까 트럼프가, [동맹이 전부 미국의 친구는 아니다]라고 했던 발언 속에는
일본은 진짜의 미국의 친구는 아니다, 라는 말을 내포하고 있다
미국은 팔짱을 끼고 현 사태를 바라 보고 있지만, 트럼프의 미간에는 이미 주름이 잡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