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굶겨 죽이려 하는가? (생존권적 반발)"
"공장을 다 뜯어가면 8천만 일본 국민은 무엇을 먹고 살란 말인가?"
"에드윈 폴리는 일본을 거대한 공동묘지로 만들 작정인가?"
"기계까지 가져가는 것은 전후 배상이 아니라 명백한 약탈이다."
"일본을 농경 국가로 되돌리겠다는 것은 현대판 "카르타고식 멸망"이다."
"우리에게 남은 건 폐허뿐인데, 그나마 남은 고철까지 탐내는가?"
"이건 배상이 아니라 일본이라는 민족에 대한 복수극이다."
"산업의 싹을 자르면 일본은 영원히 아시아의 미개국으로 남을 것이다."
"미국은 인도주의를 외치면서 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뺏는가?"
"공작기계를 싣고 가는 배를 볼 때마다 일본의 심장이 찢어지는 것 같다."
"철강과 조선 설비가 없으면 우리는 섬 안에 갇힌 죄수와 다름없다."
"배상 물자를 보내기 위해 항구를 돌리는 기름조차 우리에겐 없다."
"미국은 우리를 노예로 만들려는 것인가, 우방으로 만들려는 것인가?"
"일본의 기술력이 무서워 아예 뿌리를 뽑으려는 속셈이 분명하다."
"차라리 우리를 총으로 쏴라, 굶겨 죽이는 것은 너무나 잔인하다."
"전쟁 범죄자는 처벌받았지만, 기계가 무슨 죄가 있단 말인가?"
"이 지시가 계속된다면 일본 열도 전역에서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맥아더 사령부는 폴리 보고서의 잔인함을 직시해야 한다."
"일본 산업의 50%를 철거하면 경제 체제 자체가 붕괴한다."
"우리는 평화를 약속했다. 그런데 왜 우리를 사지로 몰아넣는가?"
"이것이 승전국이 말하는 정의로운 전후 처리인가?"
"아시아 피해국들이 우리 기계를 가져간다고 해서 그들이 부강해지겠는가?"
"숙련된 기술자가 없는 나라에 우리 설비를 주는 건 자원 낭비일 뿐이다."
"일본 경제의 숨통을 끊어놓고 어떻게 민주주의를 하라는 말인가?"
"지금 당장 배상을 멈추지 않으면 일본은 거대한 빈민굴이 될 것이다."
"우리는 패배를 인정하지만, 생존할 권리까지 포기한 것은 아니다."
26~50: "피해국(한국, 중국 등)으로의 이전 결사 반대"
"중국과 한국에 우리 설비를 주는 것은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다."
"어제까지 우리 신민이었던 자들이 우리 기계로 공장을 돌린다니, 굴욕적이다."
"아시아 국가들은 기계를 관리할 능력조차 없다. 결국 고철이 될 것이다."
"우리가 피땀 흘려 세운 공장을 그들에게 공짜로 넘길 수는 없다."
"이건 일본의 기술 자산을 강제로 분배하는 공산주의식 처사다."
"식민지였던 나라들이 승전국 행세를 하며 우리 기계를 요구하다니!"
"한국에 배상 설비를 주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수치다."
"그들이 우리 설비를 가져가면 일본은 영원히 아시아의 주도권을 잃는다."
"피해 배상은 돈으로 논할 문제지, 산업 시설을 뜯어갈 문제가 아니다."
"일본의 자존심인 조선소 설비를 필리핀에 넘기는 건 가혹한 처벌이다."
"우리는 그들을 근대화시켜준 은혜가 있는데, 이제는 우리 것을 뺏어가는가?"
"배상 사절단에 포함된 아시아인들의 눈빛에서 증오와 탐욕이 보인다."
"기계를 뜯어내는 작업에 우리 노동자들을 동원하는 것은 고문과 같다."
"일본의 산업 유산이 해외에서 고철 취급받는 꼴을 차마 볼 수 없다."
"미국은 왜 일본을 희생시켜 아시아 국가들을 배불리려 하는가?"
"배상 설비 적출은 일본 경제의 거세(去勢)나 다름없다."
"우리는 100년 동안 쌓아온 근대화의 성과를 하루아침에 잃고 있다."
"이 설비들이 떠나면 일본의 재기는 불가능해진다."
"전쟁의 대가가 이토록 처절할 줄은 몰랐다."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일본의 경제력을 보존해야 한다고 미국을 설득하라."
"중국 장제스 정부는 우리 기계를 가져갈 자격이 없다."
"일본의 공장을 뜯어가는 행위는 국제적인 도둑질이다."
"우리는 이 억울함을 역사에 기록하고 후세에 알릴 것이다."
"기계 하나하나에 일본 기술자들의 혼이 담겨 있다. 뺏기지 마라!"
"배상 요구를 하는 국가들의 명단을 똑똑히 기억해 두어라."
51~75: "지연 작전 및 은밀한 저항 (수뇌부의 전략)"
"설비를 뜯어낼 때 핵심 부품은 몰래 빼돌리거나 파손시켜라."
"기계 매뉴얼(설명서)을 없애버려라. 가져가도 쓰지 못하게 해야 한다."
"최대한 조사를 지연시켜서 배상 정책이 바뀌길 기다려야 한다."
"미국 관리들에게 일본의 비참한 상황을 과장해서 보여주어 동정심을 유발하라."
"공장 시설을 민간용이라고 속여서 철거 대상에서 제외시켜라."
"우리는 "철거 불가능"이라는 기술적 핑계를 100가지라도 만들어야 한다."
"미국 내 보수파 인사들에게 로비하여 폴리 보고서를 무력화시켜야 한다."
"일본이 공산화될 위험이 있다는 공포를 미국에 심어주어라."
"배상 물자를 운반할 배가 없다고 버텨라."
"서류를 조작해서라도 중요한 공작기계는 숨겨야 한다."
"배상 시설 해체 작업 속도를 최대한 늦춰라. 시간은 우리 편이다."
"미군 장교들에게 뇌물과 향응을 제공해서라도 공장을 지켜라."
"일본이 무너지면 아시아 전체가 공산화될 것이라고 겁을 주어라."
"폴리 특사는 일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자다."
"극동위원회 내부의 갈등을 이용해 배상 규모를 줄여야 한다."
"우리는 겉으로는 협조하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칼을 갈아야 한다."
"산업 기반을 잃으면 일본은 미국의 짐이 될 뿐이라고 설득하라."
"핵심 기술은 사람의 머릿속에 있다. 설비는 뺏겨도 기술은 지켜라."
"배상 설비 리스트에서 최신 기계는 빼고 낡은 것들만 채워 넣어라."
"일본 수뇌부는 지금 낮에는 고개를 숙이고 밤에는 대책을 모의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와 국방부 사이의 견해 차이를 파고들어야 한다."
"일본 경제가 파탄 나면 미국도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다."
"배상 물자 선적 현장에서 사고를 위장해 기계를 망가뜨려라."
"우리의 눈물 섞인 읍소가 미국의 정책을 바꿀 유일한 길이다."
"기다려라, 냉전이 시작되면 미국은 우리를 다시 찾을 것이다."
76~100: "절망 속의 독설과 미래를 향한 집념"
"일본을 석기시대로 돌려놓으려는 폴리의 이름은 영원히 저주받을 것이다."
"오늘 우리가 겪는 이 굴욕은 훗날 경제 대국으로 되갚아 줄 것이다."
"미국은 일본을 파괴하고 있지만, 우리는 다시 세울 것이다."
"배상으로 나가는 기계들은 일본 재건의 밀알이 될 고통의 상징이다."
"우리는 전쟁에 졌지, 실력에 진 것이 아니다."
"지금은 엎드려 있지만, 기회는 반드시 다시 온다."
"미국인들은 일본인의 끈기를 과소평가하고 있다."
"공장이 없으면 가내수공업이라도 해서 다시 시작할 것이다."
"일본의 지식인들이여, 이 굴욕을 잊지 말고 기술을 연마하라."
"우리는 빈손으로 시작해서 세계를 제패했던 민족이다."
"배상 시설이 철거되는 현장을 학생들에게 보여주어라. 복수심을 키우게."
"미국이 우리를 버린다면 우리는 다른 길을 찾을 수도 있다."
"일본 열도는 거대한 공장이었다. 땅 밑에 숨겨진 기계라도 찾아내라."
"승전국의 횡포가 하늘을 찌르지만, 영원한 승자는 없다."
"우리는 기계를 주는 것이 아니라 일본의 고통을 수출하는 것이다."
"한 세대만 지나보라. 누가 아시아의 주인인지 다시 알게 될 것이다."
"에드윈 폴리, 당신의 보고서는 일본 부활의 도화선이 될 것이오."
"일본의 재산은 기계가 아니라 일본인 그 자체다."
"우리는 기꺼이 굶주림을 견디며 기술을 지킬 것이다."
"미국 정부여, 일본을 적으로 두는 것이 당신들에게 이득인가?"
"배상 조치는 국제적 정의가 아니라 강자의 폭력일 뿐이다."
"우리는 오늘 공장을 잃었지만, 내일은 시장을 지배할 것이다."
"일본 정치가들이 할 일은 오직 하나, 미국의 마음을 돌리는 것이다."
"이 배상이 끝나면 일본은 비로소 자유를 얻을 것이다."
"일본은 죽지 않는다! 단지 잠시 잠들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