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과 국가에 대한 무조건적 충성 (1~35)
"너희의 목숨은 너희의 것이 아니라 천황 폐하의 것이다."
"야스쿠니 신사에서 만나는 것은 슬픔이 아니라 최고의 영광이다."
"일본 정신(야마토 다마시)으로 미군의 강철 덩어리를 뚫어라."
"죽음으로써 충성을 증명하라. 그것이 제국 군인의 길이다."
"폐하를 위해 피를 흘리는 순간, 너희는 신이 된다."
"살아서 돌아올 생각은 버려라. 오직 적함을 침몰시킬 생각만 해라."
"너희의 추락은 끝이 아니라 영원한 삶의 시작이다."
"제국의 운명이 너희의 조종간에 달려 있다."
"가족을 생각하지 마라. 국가가 곧 너희의 가족이다."
"죽음은 깃털보다 가볍고, 충성은 태산보다 무겁다."
"너희의 영혼은 영원히 일본의 하늘을 지킬 것이다."
"겁쟁이로 사느니 영웅으로 죽는 것이 가문의 영광이다."
"천황 폐하를 향해 마지막 경례를 올리고 구름 속으로 사라져라."
"우리는 패배를 모른다. 죽음이 곧 승리이기 때문이다."
"적의 갑판에 부딪히는 순간, 너희는 벚꽃처럼 지는 것이다."
"두려움은 불충이다. 오직 살의만 남겨라."
"고결한 죽음만이 너희의 죄를 씻어줄 것이다."
"일본의 신들이 너희의 비행기를 인도할 것이다."
"살아 돌아오는 조종사는 부끄러움을 평생 안고 살아야 한다."
"적함과 함께 산화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최후다."
"너희는 인간이 아니라 천황의 탄환이다."
"부모님께는 "기쁘게 죽으러 간다"고 유서를 써라."
"하늘에서 지켜보는 신들이 너희의 용기를 시험하고 있다."
"함대가 침몰해도 너희의 정신은 적을 섬멸해야 한다."
"단 한 점의 미련도 남기지 마라. 미련은 추락을 방해할 뿐이다."
"너희의 이름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아도 천황은 기억하신다."
"대일본제국의 불멸을 위해 너희의 육신을 제물로 바쳐라."
"항모가 불타고 있다. 너희의 복수는 오직 죽음뿐이다."
"적의 항공모함을 길동무 삼아 황천길로 가라."
"한 번의 출격으로 칠생보국(일곱 번 태어나 국가에 보답함)을 실현하라."
"죽음 앞에서 웃을 수 있는 자만이 진정한 사무라이이다."
"너희의 비행기는 돌아올 연료가 필요 없다. 공격할 연료면 충분하다."
"최후의 순간에 "천황 폐하 만세"를 외치는 것을 잊지 마라."
"바다에 가라앉는 것은 육체일 뿐, 넋은 고국으로 돌아간다."
"너희의 희생이 억만 대를 이어갈 일본의 밑거름이 된다."
2. 적에 대한 증오와 광기 (36~70)
"미군 놈들은 겁쟁이다. 너희의 기백만으로도 그들은 무너진다."
"서구의 물질주의를 너희의 정신력으로 박살 내라."
"적함은 거대한 관일 뿐이다. 그들을 그곳에 매장하라."
"살려달라는 적의 비명을 즐거움으로 삼아라."
"너희가 주저하면 고국의 여동생들이 적의 노예가 된다."
"인도주의 같은 나약한 생각은 버려라. 오직 파괴하라."
"적의 심장을 꿰뚫는 송곳이 되어라."
"저기 보이는 적 항모가 너희의 무덤이자 제단이다."
"짐승 같은 적들에게 제국 군인의 매운맛을 보여줘라."
"자비는 사치다. 적을 죽이지 못하면 너희는 죽은 것보다 못하다."
"적함의 함교를 겨냥하라. 지휘부를 말살하라."
"너희가 쏟는 피가 적들에게는 공포의 바다가 될 것이다."
"미국 놈들의 철선은 너희의 의지 앞에 종잇장처럼 찢어질 것이다."
"적을 죽이는 것은 살생이 아니라 정화(淨化)다."
"불타는 동료들의 원수를 갚아라. 돌아올 생각은 사치다."
"적의 대공포화는 너희를 환영하는 불꽃놀이일 뿐이다."
"뚫리지 않는 방어막은 없다. 너희의 몸이 곧 창이다."
"적의 항모 한 척당 너희 목숨 천 개를 바쳐도 아깝지 않다."
"도망치는 적을 끝까지 쫓아가 지옥 끝까지 데려가라."
"전투기 한 대가 전함 한 척이다. 그 가치를 증명하라."
"물러서는 자는 내가 직접 처단하겠다."
"승리는 피로 사는 것이다. 너희의 피로 승리를 사라."
"오늘 미드웨이 바다를 적들의 피로 붉게 물들여라."
"항복은 없다. 오직 옥쇄뿐이다."
"적의 항공기를 떨어뜨리지 못하겠다면 부딪혀서라도 같이 죽어라."
"너희의 눈은 오직 목표물만 바라봐야 한다."
"공포를 느끼는 순간, 너희는 이미 적에게 진 것이다."
"귀신이 되어서라도 적의 숨통을 끊어라."
"폭탄이 떨어졌다면 비행기 자체가 폭탄이 되면 된다."
"적의 거대함에 위축되지 마라. 개미 떼가 코끼리를 잡는 법이다."
"너희의 최후 일격이 일본의 미래를 결정한다."
"침착하게 조준하라. 그리고 가장 화려하게 산화하라."
"지옥에서 기다리고 있겠다. 먼저 가서 적들을 맞이해라."
"고통은 순간이다. 하지만 영광은 영원하다."
"제국의 날개를 믿고 적의 심장부로 돌진하라."
3. 운명론과 동료애를 이용한 압박 (71~100)
"이미 죽은 목숨이라 생각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우리는 같은 날 태어나지 않았지만, 같은 날 죽을 수 있다."
"옆에 있는 동료의 눈을 봐라. 그가 너의 증인이다."
"먼저 간 전우들이 구름 위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기름이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 마라. 너희의 피가 연료다."
"바다 위로 추락하는 순간, 너희는 바다의 신(해신)이 된다."
"고향의 벚꽃이 필 때, 사람들은 너희를 떠올릴 것이다."
"슬퍼하지 마라. 이것은 선택받은 자들만의 축제다."
"함장이 끝까지 남을 테니, 너희는 앞서가서 길을 닦아라."
"너희가 없으면 이 항모도 존재할 이유가 없다."
"짧은 인생을 가장 아름답게 불태우는 순간이다."
"동료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마라. 그의 몫까지 적을 죽여라."
"하늘에서 만날 때 서로 부끄럽지 않게 싸우자."
"너희의 유품은 이미 고향으로 보냈다. 홀가분하게 떠나라."
"살아남아 수치를 겪느니, 불꽃 속에서 사라지는 게 낫다."
"너희는 실패할 권리가 없다. 오직 완수할 의무만 있다."
"태양의 아들들이여, 적의 어둠을 밝혀라."
"죽음은 긴 잠에 드는 것과 같다. 두려워할 것 없다."
"너희의 비행기 소리는 승전고의 소리다."
"적을 섬멸하고 나면, 너희의 이름은 신사에 새겨질 것이다."
"오늘 이후로 너희는 인간의 법이 아닌 신의 법을 따른다."
"가장 어린 조종사여, 너의 용기가 대장들을 부끄럽게 한다."
"마지막 술 한 잔에 모든 미련을 털어넣어라."
"조종석은 너희의 관이 아니라 영광의 가마다."
"구름을 뚫고 적을 발견했을 때, 환희를 느껴라."
"너희의 가족은 국가가 책임진다. 뒤돌아보지 마라."
"죽음의 문턱에서 비로소 진정한 자유를 얻을 것이다."
"우리는 패배하지 않는다. 우리가 다 죽어도 정신은 남기 때문이다."
"하늘의 끝에서 나를 기다려라. 나도 곧 따라가마."
"가라! 대일본제국 만세! 천황 폐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