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의 입장: "국가적 사활이 걸린 대업이다"]
"오사카의 하늘길이 막히면 간사이 경제는 죽는다."
"이타미 공항의 소음 민원은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
"바다 위라면 24시간 잠들지 않는 공항을 만들 수 있다."
"우리는 세계 최초의 완전 해상 인공섬 공항이라는 역사를 쓸 것이다."
"침하 문제? 일본의 토목 기술은 세계 최고 아닌가."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마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힘이다."
"버블 경제의 활력을 이 거대 프로젝트에 쏟아부어야 한다."
"미국이 시장 개방을 압박하고 있다, 빨리 착공해서 기득권을 지켜야 한다."
"간사이의 부활은 곧 일본의 재도약을 의미한다."
"뻘밭이라서 안 된다면, 뻘을 이길 기술을 가져오면 될 것 아닌가."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어도 이건 미래를 위한 투자다."
"지반 침하는 이미 상정 내의 범위다, 과학을 믿어라."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오사카는 제2의 관문이 반드시 필요하다."
"반대 세력의 목소리보다 미래 세대의 편익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공항 건설이 아니라 국력의 상징이다."
"토건 국가 일본의 저력을 전 세계에 보여줄 기회다."
"환경 파괴 논란은 완벽한 시공으로 덮을 수 있다."
"기술자들은 변명하지 말고 결과로 증명하라."
"우리가 물러나면 간사이는 영원히 변두리로 남을 것이다."
"예산안 통과는 내가 책임질 테니, 당신들은 땅을 다져라."
"인공섬 건설은 새로운 영토 확장과 다름없다."
"침하를 걱정해서 아무것도 안 한다면 일본에 미래는 없다."
"당장 삽을 뜨지 않으면 공사비는 계속 치솟을 것이다."
"이건 정쟁의 도구가 아니라 국가 백년대계다."
"해외에서 비웃어도 우리는 해낼 것이다."
"섬이 가라앉는다면 다시 들어 올리면 된다는 배짱이 필요하다."
"건설사들은 이 프로젝트에 기업의 운명을 걸어라."
"규제 완화는 확실히 해줄 테니 공기를 단축하라."
"오사카만 전체가 이 공항으로 인해 다시 태어날 것이다."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으니 흔들리지 마라."
"반대하는 어민들과의 협상은 우리가 신속히 마무리 짓겠다."
"이 거대한 인공섬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품이 될 것이다."
"기술적 난제는 돈과 지혜로 극복할 수 있다."
"간사이 국제공항은 일본의 자존심이다."
"공항이 완성되면 물류의 흐름이 바뀔 것이다."
"우리는 도쿄에 지지 않는 경제권을 만들고 싶다."
"이 사업을 멈추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국가적 낭비다."
"뻘밭이 깊을수록 우리의 도전 정신도 깊어진다."
"어떤 난관이 있어도 1994년 개항 일정은 엄수해야 한다."
"정치는 비전을 제시하고 기술은 그것을 현실로 만든다."
"비용 대비 효과를 따지기엔 이 공항의 상징성이 너무 크다."
"세계가 일본의 토목 기술을 주목하고 있다."
"침하 대응 설계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끼지 마라."
"이 프로젝트는 수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자연을 극복하는 것이 문명의 진보다."
"지반이 가라앉는 속도보다 우리가 더 빨리 지으면 된다."
"후대에 우리는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린 정치인으로 기록될 것이다."
"오사카의 자존심을 걸고 반드시 성공시켜라."
"준비는 끝났다, 이제 실행뿐이다."
"자, 대한민국의 인천보다, 홍콩의 첵랍콕보다 앞서 나가자!"
[건설사(오바야시·다이세이·카지마)의 입장: "기술로 뻘밭을 정복한다"]
"수심 18미터, 연약 지반 20미터... 이건 전례 없는 사투다."
"모래 기둥 100만 개를 박아서라도 지반을 굳혀야 한다."
"뻘밭(진흙층)의 물을 다 짜내면 단단해질 것이다."
"샌드 드레인(Sand Drain) 공법만이 이 뻘밭을 이길 유일한 방법이다."
"침하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지만, 제어 가능하다."
"기둥 하나하나에 잭업(Jack-up) 장치를 달아 수평을 맞추겠다."
"섬 전체가 가라앉는다면 건물을 들어 올리는 기술을 쓰면 된다."
"이건 건설이 아니라 지구와의 싸움이다."
"엄청난 토사량이 필요하다, 인근 산을 깎아서라도 채워라."
"현장의 기술자들은 24시간 교대로 매립 현황을 체크하라."
"부동 침하(불균형하게 가라앉음)만 막으면 건물은 안전하다."
"일본 제네콘의 명운이 이 인공섬에 걸려 있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매 순간이 위기다."
"바닷물이 들어오는 속도보다 흙을 채우는 속도가 빨라야 한다."
"해저 지반의 압밀 현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라."
"우리는 뻘밭을 콘크리트만큼 단단한 토대로 바꿀 것이다."
"태풍과 파도를 견딜 방파제 설계부터 다시 점검하라."
"강행군이지만, 이 기술은 향후 우리 기업의 자산이 될 것이다."
"정치권의 압박이 심하지만, 엔지니어의 양심으로 안전은 타협 못 한다."
"매립지 두께만 30미터가 넘는다, 이건 거대한 산을 바다에 넣는 격이다."
"지반이 안정화될 때까지 건물의 하중을 분산시켜라."
"세계 최고의 설계자 렌조 피아노의 설계를 구현해내야 한다."
"진흙층의 점성을 분석해서 침하 곡선을 다시 그려라."
"예상치를 벗어난 침하는 기술적 보완으로 해결할 수 있다."
"우리는 바다 위에 신도시를 짓는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특수 잭 장치는 개항 후에도 수십 년간 작동해야 한다."
"매일 수천 톤의 돌과 모래를 쏟아붓고 있다."
"이 작업은 정밀 기계 시공과 거대 토목의 결합이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는 일본 토목학의 보물이 될 것이다."
"뻘밭의 깊이가 상상을 초월하지만, 포기란 없다."
"장비가 진흙에 빠져도 작업은 멈출 수 없다."
"환경 단체의 비판도 기술적 완벽함으로 잠재워야 한다."
"이 인공섬은 인류가 바다를 점령하는 첫 단추다."
"시공 중에도 지반이 계속 변하고 있다, 즉각 대응하라."
"콘크리트 타설 시 해수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라."
"활주로의 평탄도는 공항의 생명이다, 소수점 단위까지 맞춰라."
"침하 대응 비용이 늘어나도 안전 장치는 빼먹지 마라."
"우리는 지금 전 세계 토목 기사들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설계 변경이 잦아도 공기를 맞추는 것이 프로다."
"바닥이 보이지 않는 뻘밭이라 해도 끝은 반드시 있다."
"인공섬의 무게 중심을 분산시키는 공법을 새로 개발했다."
"지진 발생 시 액상화 현상에 대한 대비책도 세웠다."
"이 공사가 끝나면 우리는 세계 최고의 해상 시공 능력을 갖게 된다."
"수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결국 섬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침하는 멈추지 않겠지만, 관리는 가능하다."
"우리는 자연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공존할 기반을 만든다."
"현장 노동자들의 땀이 이 뻘밭을 황금 땅으로 바꿀 것이다."
"기술적 한계란 뛰어넘으라고 존재하는 것이다."
"역사가 우리를 평가할 것이다, 간사이 공항은 무너지지 않는다."
"자, 마지막 매립 구역에 흙을 붓고 활주로를 닦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