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명분: "아시아 해방과 자위권" (1~25)
"당시 아시아는 백인들의 식민지였고, 일본만이 그들을 몰아낼 힘이 있었다."
"우리는 침략이 아니라 동양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일어선 것이다."
"ABCD 포위망(미국, 영국, 중국, 네덜란드)이 일본의 목을 조르고 있었다."
"우리에겐 선택지가 없었다. 앉아서 굶어 죽느니 싸우는 길을 택한 자위 전쟁이었다."
"일본이 패배했기에 망정이지, 이겼다면 아시아는 진작에 독립했을 것이다."
"인종 차별에 맞서 유색인종의 자존심을 지킨 것은 일본뿐이다."
"서구 열강의 식민지 지배를 끝낸 것은 일본의 진출 덕분이었다."
"대동아공영권은 아시아인이 아시아를 통치하자는 이상적인 구상이었다."
"러일전쟁의 승리가 없었다면 아시아의 독립 의지는 싹트지 못했을 것이다."
"일본은 아시아의 맏형으로서 책임을 다하려 했던 것이다."
"미국이 석유 수출을 끊은 것은 선전포고나 다름없었다."
"진주만 공습은 비겁한 기습이 아니라 벼랑 끝에서의 정당방위였다."
"전쟁은 나쁘지만, 당시 일본의 상황에선 최선의 선택이었다."
"우리가 싸운 덕분에 전후 아시아 국가들이 독립할 수 있었던 점을 잊지 마라."
"일본의 패배는 군사적 패배일 뿐, 정신적인 승리는 아시아에 남았다." (이하 생략 - 유사 논리로 자위권과 해방을 강조함)
2. 식민지 지배 및 병합: "근대화와 동화" (26~50)
"일본은 한국에 철도를 놓고 학교를 세워 근대화를 도왔다."
"우리는 서구와 달리 같은 인종으로서 합병을 통해 하나가 되려 했다."
"당시 한국인들도 자발적으로 일본군에 지원해 함께 싸웠다."
"수탈이 아니라 투자를 한 것이다. 막대한 예산이 본토에서 반도로 흘러갔다."
"창씨개명은 강제가 아니라 당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었다."
"조선은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었고, 일본이 보호해주지 않았다면 러시아에 먹혔을 것이다."
"우리는 현지의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발전하는 길을 모색했다."
"식민지라는 용어 자체가 서구적 관점이다. 우리는 "내선일체"라는 가족이었다."
"당시 일본 교육을 받은 이들이 전후 아시아 발전의 토대가 되었다."
"일본의 통치 기간 동안 인구와 평균 수명이 비약적으로 늘어난 데이터가 증거다." (이하 생략 - 근대화론과 자발적 협력을 강조함)
3. 전쟁 범죄 부인: "날조된 역사" (51~75)
"난징 대학살의 사망자 수는 터무니없이 부풀려진 중국의 선전이다."
"위안부는 군이 강제로 끌고 간 것이 아니라 민간 업자에 의한 비즈니스였다."
"전쟁 중에 성매매 업소가 있는 것은 당시 전 세계의 공통된 모습이었다."
"강제 연행에 대한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모두 개인의 증언뿐이다."
"전후 도쿄 재판은 승전국이 패전국을 일방적으로 심판한 "승자의 복수"였다."
"일본군은 세계에서 가장 군기가 엄격한 군대였다. 대규모 학살은 불가능하다."
"세균전(731부대) 이야기는 소설 같은 음모론에 불과하다."
"자학 사관(자국 역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자부심을 가져라."
"교과서에 실린 일본의 잘못들은 이웃 나라들의 눈치를 보느라 왜곡된 것이다."
"사과할 만큼 했다. 이제는 당당해져야 할 때다." (이하 생략 - 증거 부족과 수치 왜곡을 주장함)
4. 피해자로서의 일본: "원폭과 공습" (76~100)
"일본은 세계 유일의 원폭 피해국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도쿄 대공습으로 수십만 명의 민간인을 학살한 미국이야말로 전범이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는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한 범죄 현장이다."
"우리는 가해자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피해자다."
"어린 학생들까지 가미카제로 나설 수밖에 없었던 순국 정신을 기려야 한다."
"야스쿠니 신사에 계신 분들은 오직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이다."
"전쟁터에서 굶어 죽어간 일본 젊은이들의 슬픔을 기억하라."
"일본은 패전 후에도 아시아 국가들에게 막대한 배상금을 지불해 도의를 다했다."
"평화 헌법은 미국의 강요로 만들어진 굴욕적인 족쇄다."
"다시 강한 일본을 만들어야 희생된 조상들에게 부끄럽지 않다." (이하 생략 - 원폭 피해와 애국심을 강조하며 마무리함)
우익 논리의 핵심 요약
일본 우익들이 학생들에게 주입하는 논리는 크게 세 줄기로 요약됩니다.
대동아전쟁 긍정론: 서구 식민 지배로부터 아시아를 해방시키려 했다는 주장.
자학 사관 탈피: 일본의 잘못을 가르치는 교육은 국가 자존심을 깎아내리는 행위라는 주장.
피해자 강조: 원폭 투하와 공습을 강조하여 일본을 전쟁의 피해자로 각인시키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