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를 끌어들인 것에 대한 분노 (배신과 증오)
"여우가 호랑이(러시아)의 위세를 빌려 아시아를 팔아넘기고 있다."
"일본이 피 흘려 얻은 승리를 러시아에게 갖다 바치는 배신자."
"조선 왕궁에 러시아의 독기가 스며들었으니, 그 근원을 도려내야 한다."
"민비는 동양의 평화를 해치는 "러시아의 앞잡이"다."
"청나라가 망하니 이제는 북쪽의 곰을 불러들이는구나."
"간교한 여우의 치맛바람에 조선의 국운이 러시아로 기울고 있다."
"일본의 호의를 원수로 갚는 민씨 일족을 용서할 수 없다."
"러시아 군화가 조선 땅을 짓밟게 만든 장본인."
"조선을 지켜준 것은 청나라가 아니라 일본의 칼이었음을 잊었는가."
"민비는 아시아의 수치이며, 러시아의 꼭두각시일 뿐이다."
2. 민비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 및 비하
"조선 왕실을 파멸로 이끄는 암탉이 울어 나라가 망하고 있다."
"정치에 미친 여자가 왕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국정을 농단한다."
"간사하고 영악한 여우 한 마리가 일본의 대륙 진출을 막고 있다."
"조선 민중의 고혈을 짜내 러시아 놈들에게 상납하는 요물."
"그녀의 머릿속에는 오직 권력 유지와 외세 의존뿐이다."
"성품이 표독하고 음험하여 도저히 대화가 통하지 않는 여자."
"민비만 없었다면 조선의 근대화는 이미 끝났을 것이다."
"조선 국왕의 눈과 귀를 가린 악의 축."
"화려한 옷 속에 숨겨진 추악한 권력욕."
"그녀는 왕후가 아니라 조선을 망치는 독버섯이다."
3. 무력 행사(을미사변)를 정당화하는 논리
"뿌리가 썩었으면 나무를 베어버리는 것이 순리다."
"조선의 장래를 위해 "여우 사냥"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다."
"외과 수술을 하듯 민비라는 암덩어리를 도려내야 한다."
"무력만이 저 오만한 여자의 콧대를 꺾을 수 있다."
"단 한 번의 거사로 일본의 위엄을 되찾고 러시아를 몰아내자."
"이것은 살인이 아니라 아시아를 지키기 위한 "의로운 징벌"이다."
"여우를 잡지 않으면 일본은 영원히 조선에서 밀려날 것이다."
"낭인들의 칼날은 조선의 독립과 일본의 안보를 위한 것이다."
"지금 치지 않으면 러시아가 조선을 삼키고 일본을 겨눌 것이다."
"역사가 우리에게 내린 사명은 저 사악한 여자를 제거하는 것이다."
4. 조선 왕실과 국가 전체에 대한 멸시
"여자 하나에게 휘둘리는 조선 왕실은 이미 존재 가치를 잃었다."
"스스로 설 힘이 없어 강대국 치마폭만 찾아다니는 가련한 나라."
"조선은 주권국이 아니라 주인에 따라 짖는 개와 같다."
"민비의 죽음은 조선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무능한 왕과 간교한 왕후가 만든 합작품이 지금의 조선이다."
"근대 문명을 거부하고 구태에 매달리는 자들의 최후는 멸망뿐이다."
"조선의 궁궐은 음모와 배신이 들끓는 소굴이다."
"일본의 지도가 없으면 며칠도 버티지 못할 미개한 종족들."
"러시아의 노예가 되느니 일본의 보호를 받는 것이 백성에게 유익하다."
"민비가 죽어야 조선의 백성들이 비로소 숨을 쉴 것이다."
5. 기타 강렬한 직접화법 및 슬로건 (41~100 요약)
"여우를 사냥하라(狐狩り)!"
"조선은 일본의 생명선, 가로막는 자는 누구든 벤다."
"삼국간섭의 원수를 민비에게 갚아주자."
"러시아의 남진을 막는 유일한 길은 조선의 심장을 찌르는 것."
"동양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자에게 자비란 없다." ... (이하 100번까지의 뉘앙스) "칼끝으로 조선의 정신을 개조하라", "친러파는 일본의 주적", "여자의 정치는 나라를 망치는 근원", "일본 무사의 기개를 보여줄 때", "민비 제거는 일본의 정당방위", "러시아로 도망가기 전에 끝내라", "조선 왕궁을 일본의 손아귀에 넣어야 한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