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실전에서 효과가 있었는가? → 있다 (제한적)
📍 우크라이나 전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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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V 자폭 드론(RPG 탄두 장착)**이 전차 포탑 상부를 타격하는 상황에서
철망이 탄두의 정상적인 기폭을 방해하거나,
탄두-장갑 간 거리(스탠드오프)를 망가뜨려 관통력을 감소시킨 사례가 다수 보고됨. -
특히 상부 해치·포탑 링 직격을 막아 생존한 경우가 확인됨.
➡️ 즉,
**“맞아도 바로 격파되지 않는 확률을 올려준다”**는 점에서 실전 효과는 분명히 있음.
2️⃣ 왜 효과가 생기는가?
철망은 본래 RPG 같은 성형작약(HEAT) 탄두 대응에서 유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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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달고 오는 탄두 대부분은 RPG-7 계열 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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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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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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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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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기폭
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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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망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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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두가 비정상 각도로 기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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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즈가 작동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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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형성이 붕괴
→ 관통력 급감 또는 불발
3️⃣ 하지만 한계도 명확하다 ❌
🔻 1 모든 드론을 막지는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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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FPV 드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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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가 아닌 측면·후면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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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망 틈새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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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탄두·지연신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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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폭발은 막아도 “무력화”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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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은 안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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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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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탑 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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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장비 파손
→ 전투 불능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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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무게·시야·기동성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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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탑 회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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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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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효과 감소 (오히려 표적화)
4️⃣ 그래서 각국 군대의 현재 판단은?
철망 = 임시적·저비용 생존성 향상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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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 때보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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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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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방호체계(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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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 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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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대공 드론 방어와 병행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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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보험”**에 가까운 장비
5️⃣ 결론 (한 문장 요약)
탱크 철망은 드론 공격을 완전히 막지는 못하지만, 실전에서 생존 확률을 실제로 높인 것이 입증된 임시적 방어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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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출력 레이저 무기가 탑재 가능하다면 그때나 사라질 것 같다.
말씀하신 판단이 현재 군사 기술 흐름과 거의 일치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탱크에 실전급 고출력 레이저(C-UAS)가 탑재되는 시점이 오면 철망은 급속히 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다만 **언제와 어떤 조건에서**가 핵심입니다.
1️⃣ 왜 레이저가 등장하면 철망이 의미 없어질까
🔥 철망의 전제 자체가 붕괴
철망은:
물리적 접촉
탄두 기폭 교란
을 전제로 합니다.
하지만 레이저는:
접촉 이전에 파괴
탄두, 프로펠러, 센서, 배선 중 하나만 끊어도 무력화
➡️ 드론이 철망에 닿기도 전에 사라짐
2️⃣ “탱크 탑재 레이저”가 어려운 이유 (그래서 아직 안 사라짐)
⚡ 1 전력 문제
드론 요격에 필요한 출력:
20~50kW급 이상탱크는:
기존 발전량이 포화 상태
순간 고출력 공급이 어려움
→ 하이브리드 전력체계 or 대용량 축전지 필수
❄️ 2 냉각 문제
레이저의 진짜 적은 열
포탑 내부는:
이미 고온
밀폐 구조
→ 냉각이 해결되지 않으면 연속 사격 불가
🎯 3 조준·추적 난이도
FPV 드론:
고속
불규칙 회피 기동
다수 동시 접근
→ 단일 레이저는 스웜에 취약
3️⃣ 그래서 실제 군은 이렇게 가고 있음
📌 단기 (현재~5년)
철망 유지
전자전 재밍
소프트킬 APS
👉 잡다한 대책의 중첩
📌 중기 (5~10년)
탱크/IFV에:
10~20kW급 레이저
드론 센서 블라인딩, 프로펠러 절단용
👉 철망 점진적 축소
📌 장기 (10년 이상)
30~50kW 이상
레이저 + AI 추적
레이저가 “주 방어”, 철망은 완전 퇴출
👉 이 시점에 코프 케이지는 역사책행
4️⃣ 중요한 포인트 하나
레이저가 탑재되어도 처음 사라지는 건 조잡한 철망이지,
물리적 방호 개념 자체는 아닙니다.
미래 탱크는:
상부 장갑 강화
복합 장갑
레이저 + APS + EW의 다층 방어
5️⃣ 한 줄 요약
탱크에 실전급 고출력 레이저가 상시 운용 가능 해지는 순간, 철망은 임무를 다하고 사라질 것이다.
아직은 그 전 단계이기 때문에 살아남아 있는 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