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선정: 2025년 9월, 방위사업청은 대한항공-L3해리스(L3Harris) 컨소시엄의 글로벌 6500(Global 6500)기반 기종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습니다.
- 사업 규모: 약 3조 1,000억 원 규모로, 2032년까지 총 4대를 추가 확보할 예정입니다.
기술적 특징 및 플랫폼
- 기체 플랫폼: 비즈니스 제트기인 Bombardier Global 6500(글로벌 6500)이 유력한 후보 기종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4]. 이는 높은 운용 고도와 장시간 체공 능력을 갖춰 조기경보기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 AESA 레이더: LIG넥스원이 개발 중인 차세대 AESA 레이더는 질화갈륨(GaN) 소자를 사용하여 탐지 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리고, 소형 드론부터 순항 미사일까지 정밀 탐지가 가능하도록 설계됩니다 .
- 공중 지휘 능력: 단순 탐지를 넘어 KF-21, 무인기(UAV) 등과 연동하여 공중 작전을 실시간으로 지휘·통제하는 능력을 갖출 예정입니다.
개발 일정 및 기대 효과
- 개발 완료 목표: 2030년대 초반 시제기 출고 및 성능 시험을 거쳐 2030년대 중반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기대 효과:
- 운용 자주성: 국외 도입 시 발생하는 소프트웨어 수정 제한 및 과도한 유지보수 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수출 경쟁력: KF-21과 연계한 패키지 수출 및 글로벌 조기경보기 시장(예: 폴란드, 동남아 등) 진출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