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 힘쏟는 삼성, BMW에 전기차 두뇌 공급 - 매일경제
車반도체 獨완성차 공략 성공
실시간 운행정보 제어하는
"엑시노스 오토 V720" 칩
BMW 전기차 뉴 iX3에 공급
삼성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그룹 차원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계열사별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를 개발·생산하는 삼성SDI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차량용 패널), 하만(카 오디오·디지털 콕핏), 삼성전자(차량용 반도체) 등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최근 하만은 독일 부품 기업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의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사업을 15억유로(약 2조6000억원)에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