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00877?sid=104
<닛케이>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앞두고 다카이치 총리에 "언행 주의" 조언
일본 언론이 내달 열리는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을 앞두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한국을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8일 한국과 일본이 "미들 파워"로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미들 파워(middle power)는 국제사회에서 초강대국은 아니지만 일정 수준의 영향력을 가진 국가를 의미한다.
이어 "미국과 중국이 양대 강국이라는 세계관으로 현재 상황을 인식하려는 것은 한국과 일본에 불이익이 될 것"이라며 "미중 양측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한일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