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맹에 대한 배신과 신뢰의 붕괴 (대만 및 아시아 우방 관련)
"자유 대만(중화민국)은 우리의 가장 충성스러운 혈맹이다. 그들을 버리는 것은 미국의 영혼을 파는 짓이다."
"우방을 배신한 나라라는 낙인이 찍히면, 일본과 한국이 우리를 계속 믿겠는가?"
"유엔에서 대만을 축출하는 데 동조하는 것은 국제 정의에 대한 사망 선고다."
"아시아의 반공 보루가 무너질 것이다. 이는 도미노 현상의 시작이 될 뿐이다."
"독재자 마오쩌둥과 손을 잡으면서 어떻게 다른 나라에 민주주의를 설득할 수 있겠는가?"
"타이베이의 친구들에게 우리는 뭐라고 설명해야 하는가? "너희는 이제 쓸모없다"고 할 셈인가?"
"동맹을 소모품처럼 취급하는 행위는 미국의 도덕적 지도력을 스스로 파괴하는 행위다."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우리 장병들의 피가 아직 마르지 않았다. 적과 악수하는 것은 그들에 대한 모독이다."
"베트남에서 싸우고 있는 우리 병사들에게 중공(CCP)과 친구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우리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2. "괴물"을 키울 위험성 (경제 및 장기적 위협 관련)
"중국은 잠자는 사자다. 그들을 깨우면 언젠가 반드시 미국을 물어뜯으려 할 것이다."
"지금은 가난한 그들이 우리의 자본과 기술을 흡수하면, 50년 뒤엔 통제 불가능한 괴물이 될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에게 기술을 주는 것은 교수대 밧줄을 그들에게 파는 것과 같다."
"그들의 인구수를 보라. 저 노동력이 산업화되는 순간 미국 제조업은 끝장날 것이다."
"중국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그들은 우리를 이용해 힘을 키운 뒤 다시 패권 전쟁을 걸어올 것이다."
"일시적인 대소련 견제를 위해 미래의 더 큰 재앙을 초래하고 있다."
"공산주의 체제 내에서의 시장 경제는 환상이다. 그들은 오직 국가의 힘을 키우기 위해 우리를 이용할 뿐이다."
"미국 기업들은 단기 이익에 눈이 멀어 미래의 적을 먹여 살리게 될 것이다."
"그들이 핵무기와 경제력을 동시에 갖게 되는 날, 서구 문명은 위기를 맞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독사에게 젖을 먹이고 있다."
3. 공산주의에 대한 근본적 불신 (이데올로기 관련)
"마오쩌둥은 수천만 명을 죽인 학살자다. 그와 와인을 잔을 부딪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문화대혁명의 광기를 보라. 저런 비이성적인 집단과 대화가 가능하다고 믿는가?"
"공산당의 본질은 세계 혁명이다. 그들이 평화를 말하는 것은 위장 전술일 뿐이다."
"중국은 종교를 탄압하고 인권을 짓밟는 나라다. 미국의 가치와는 절대 양립할 수 없다."
"레닌의 후예들은 말한다. 자본주의자를 그들이 산 밧줄로 목매달 것이라고."
"붉은 군대의 깃발 아래 8억 인구를 결집시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모르는가?"
"우리는 자유의 수호자이지, 독재자의 조력자가 아니다."
"교활한 저우언라이의 미소에 속지 마라. 그는 전형적인 공산주의 협상가다."
"공산주의 국가와 교류하면 할수록 우리 내부의 반공 정신도 흐려질 것이다."
"중국을 개방한다고 해서 그들이 민주화될 것이라는 생각은 순진한 망상이다."
4. 대소련 전략에 대한 회의론 (전략적 실패 우려)
"소련을 자극해서 얻는 실익보다 손실이 더 클 것이다."
"두 공산 거인이 서로 싸우게 두면 될 것을, 왜 우리가 중간에 끼어드는가?"
"중국이 우리 편이 될 것이라는 보장이 어디 있는가? 그들은 언제든 다시 소련과 손잡을 수 있다."
"중소 분열은 그들 내부의 문제다. 우리가 개입하면 오히려 그들을 결집시킬 수 있다."
"소련과의 데탕트(긴장 완화)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다. 핵 전쟁 위협이 더 커질 수 있다."
"중국을 지렛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중국이 우리를 지렛대로 써서 소련을 압박하는 것 아닌가?"
"우리는 지금 두 마리 호랑이 사이에서 불장난을 하고 있다."
"유라시아 대륙에서 세력 균형을 맞추려다 오히려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다."
"중국은 신뢰할 수 있는 전략 파트너가 아니다. 그들은 항상 자기 중심적인 "중화"를 꿈꾼다."
"소련은 최소한 예측 가능하다. 하지만 중국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화약고다."
5. 국내 정치 및 절차적 정당성 (정치적 비판)
"대통령이 의회와 상의도 없이 이런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독재적 발상이다."
"키신저라는 "유럽식 외교관"이 미국의 전통적인 외교 원칙을 망치고 있다."
"비밀 외교는 민주주의의 수치다. 국민들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권리가 있다."
"이것은 평화를 위한 행보가 아니라, 닉슨의 재선을 위한 정치 쇼다."
"공화당 내 보수 지지층을 배신하는 행위다. 우리는 투표로 심판할 것이다."
"미국 내 반공주의 단체들이 들고 일어날 것이다. 사회적 혼란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국익이라는 이름으로 도덕을 내팽개치는 "리얼폴리티크(현실정치)"는 역겨운 것이다."
"우리는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선출되었지, 공산당과 밀실 야합을 하라고 뽑힌 게 아니다."
"역사는 닉슨을 "중국을 연 영웅"이 아니라 "자유를 판 상인"으로 기록할 것이다."
"이 위험한 실험이 실패할 경우, 그 책임은 누가 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