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70조원 규모 통화스와프 체결… ‘보이스피싱-스캠’ 공동 대응하기로|동아일보
한중 양국은 1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첫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70조 원(약 4000억 위안) 규모의 원-위안화 통화스와프 계약서를 체결했다.
또 양국 경찰이 초국가 스캠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범죄 대응 공조 등 6건의 양해각서(MOU)도 맺었다.
대통령실은 “양 정상은 시대 변화에 발맞춘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성숙한 발전을 추진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