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에스파 원폭 음모론’…NHK “전혀 근거 없다” 일축

‘4세대 걸그룹’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에스파가 최근 NHK의 연말 음악 방송 ‘홍백가합전(紅白歌合戰)’에 등장한 시간과 관련해 일본 온라인상에서 일본 패전일(8월 15일)과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된 시간(오전 8시 15분)을 연상시키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황당한 음모론이 제기됐다. 이에 NHK 측이 직접 나서 “전혀 근거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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