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춘절 해외 여행 순위 1위는 한국, 일본은 상위 10위 안에도 들지 못했다 여행자제 영향이 결국....
중국 언론은 이번 신년 연휴 기간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한국이 꼽혔다고 보도했다. 반면 그동안 부동의 1위였던 일본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중국 정부의 일본 여행 자제 권고가 실제 수치로도 명확히 드러난 셈이다.
중국 경제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부터 3일까지 이어진 연휴 기간 중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은 국가는 한국이다. 줄곧 선두를 지켰던 일본은 이번에 10위 안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특히 한국 서울행 항공권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배나 급증했으며, 대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항공 노선 현황에서도 차이가 뚜렷하다. 중국과 한국을 잇는 항공편은 작년 대비 6.5% 늘어난 반면, 중국과 일본 노선은 40.5%나 급감했다.
일본운 부럽다고 울부짖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