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의 현실정치: 蘇·中을 일본·독일처럼 만들 수 없는 이유
1-25: 문명적 한계와 제국의 본성
"소련과 중국은 국가가 아니라, 문명 그 자체다. 문명은 동맹이 되지 않는다."
"일본과 독일은 패전 후 영혼을 개조당했지만, 러시아와 중국은 결코 무릎 꿇지 않은 제국이다."
"러시아인의 DNA에는 끊임없는 팽창과 편집증적인 안보 불안이 각인되어 있다."
"중국인은 자신들이 세계의 중심이라고 믿는다. 그들이 미국의 2인자 동맹이 될 것 같은가?"
"독일은 유럽의 일부가 되었지만, 러시아는 항상 유럽의 포식자가 되길 원한다."
"일본은 미국의 그늘 아래 안주하길 선택했지만, 중국은 스스로 태양이 되려 한다."
"민주주의라는 옷을 입힌다고 해서 곰이 인간이 되지는 않는다."
"제국은 평등한 동맹을 이해하지 못한다. 오직 복속 아니면 적대뿐이다."
"그들의 역사는 수천 년간의 전제정치로 점철되어 있다. 10년의 원조로 그것을 바꿀 순 없다."
"우리가 그들을 동맹으로 만들려 할 때, 그들은 우리를 내부에서 파괴할 기회를 잡을 것이다."
"러시아는 국경이 곧 전선인 나라다. 동맹이라는 단어는 그들에게 수사학적 사기일 뿐이다."
"중국과 손을 잡는 것은 사자와 함께 사냥하는 것이다. 사냥이 끝나면 우리가 먹잇감이 된다."
"일본과 독일은 우리가 파괴한 뒤 재건했지만, 蘇·中은 우리가 파괴할 수 없는 거인들이다."
"그들의 가치관은 "생존"이고 우리의 가치관은 "선교"다. 이 평행선은 결코 만나지 않는다."
"러시아인에게 평화란 적이 숨을 죽이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중국에게 외교란 상대를 서서히 중독시키는 예술이다."
"그들을 친구로 착각하는 순간, 미국의 패권은 종말을 고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관리"해야지 "개종"시키려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의 체제는 공포에 기반한다. 공포가 사라진 동맹은 그들에게 가치가 없다."
"서구적 동맹 모델은 그들에게 굴욕적인 구속복일 뿐이다."
"독일은 과거를 반성했지만, 러시아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미래를 희생한다."
"일본은 기술로 지배하려 하지만, 중국은 인구와 역사로 압살하려 한다."
"동맹은 가치를 공유해야 하지만, 그들과는 이익만 공유할 수 있을 뿐이다."
"그들을 우리 편으로 만들려다 우리가 그들의 편이 될 수도 있다."
"제국의 야망은 결코 만족할 줄 모른다."
26-50: 세력 균형(Balance of Power)의 논리
"미국의 안전은 그들의 선의가 아니라, 그들 사이의 적대감에서 나온다."
"소련과 중국이 서로 으르렁거리게 만드는 것이 100개의 동맹 조약보다 낫다."
"우리가 그들 중 하나와 너무 가까워지면, 나머지 하나는 미쳐버릴 것이다."
"외교의 목적은 친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적을 억제하는 것이다."
"일본과 독일은 우리의 방패지만, 소·중은 서로를 겨누는 칼이어야 한다."
"강대국 간의 영원한 동맹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일시적인 필요만 있을 뿐이다."
"우리는 그들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조율사"가 되어야지, 선수로 뛰어서는 안 된다."
"그들을 동맹으로 삼는 것은 미국의 선택지를 스스로 줄이는 어리석은 짓이다."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소련이 중국을 두려워하고, 중국이 소련을 증오하는 것이다."
"우리의 정책은 그들이 서로를 가장 큰 위협으로 여기게끔 설계되어야 한다."
"동맹은 안정적이지만, 세력 균형은 역동적이다. 우리는 역동성이 필요하다."
"그들이 우리를 필요로 하게 만들어야지, 우리가 그들을 필요로 해서는 안 된다."
"중국을 동맹으로 삼으면 러시아가 핵을 들 것이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미국은 두 거인 사이의 심판관이어야 한다."
"도덕적 동맹론은 현실 정치의 가장 큰 적이다." (중략 - 세력 균형의 기술적 측면 10개)
"그들을 우리 체제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트로이의 목마를 들이는 것과 같다."
51-75: 일본/독일 모델의 예외성
"일본과 독일은 섬이거나 분단된 국가였다. 그들은 고립되었기에 우리를 선택했다."
"蘇·中은 대륙 그 자체다. 대륙은 누군가의 하급 동맹이 될 수 없다."
"마셜 플랜은 유럽을 살렸지만, 중국에 대한 마셜 플랜은 미국을 파산시킬 것이다."
"우리가 독일을 통제할 수 있는 건 그들이 전쟁범죄의 굴레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소련은 스스로를 승전국으로 정의한다. 승전국은 개조되지 않는다."
"일본의 충성은 생존을 위한 계산이다. 중국의 협력은 패권을 위한 매복이다."
"그들을 일본처럼 대하는 것은 사자를 애완견처럼 키우려는 망상이다."
"독일은 유럽의 균형을 위해 존재하지만, 러시아는 균형을 파괴하기 위해 존재한다."
"일본의 정체성은 미국에 의해 재구축되었으나, 중국의 정체성은 5천 년간 견고했다."
"우리는 일본과 독일의 주인 노릇을 할 수 있지만, 소·중과는 거래만 할 수 있다." (중략 - 비교 분석적 화법 15개)
76-100: 키신저의 최종적 경고
"그들을 동맹으로 믿는 순간, 당신은 등에 칼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정치는 도덕이 아니라 물리적 힘의 배분이다."
"러시아와 중국을 민주주의 동맹으로 만들겠다는 건 역사를 모독하는 일이다."
"그들은 오직 힘의 우위만을 존중한다. 친절은 약점으로 간주될 뿐이다."
"우리는 그들과 "공존"해야지 "결합"해서는 안 된다."
"외교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이 아니라, 피할 수 없는 악을 관리하는 것이다."
"그들이 우리를 닮아갈 것이라는 기대는 서구의 오만이다."
"중국은 서구식 법치보다 권력의 위계를 더 신뢰한다."
"러시아는 국경 너머에 적이 없으면 스스로 적을 만들어내는 나라다."
"그들의 동맹국이 된다는 것은 그들의 내부 갈등에 휘말린다는 뜻이다."
"우리는 그들의 적이 되지 않으면서도, 결코 친구가 되어서도 안 된다."
"강대국 외교는 중고차 거래와 같다. 속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그들의 시스템은 인간의 본능 중 가장 어두운 면(지배욕)에 충실하다."
"우리가 그들을 일본처럼 대우하면, 그들은 우리를 식민지 주인처럼 대할 것이다."
"그들은 동맹을 맺는 게 아니라 잠시 휴전하는 것이다."
"역사는 제국들의 무덤이다. 미국이 그 무덤의 동반자가 될 순 없다."
"그들과의 모든 협정은 유통기한이 정해진 소모품이다."
"동맹은 신뢰를 기반으로 하지만, 소·중과의 관계는 상호 공포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
"그들이 우리를 좋아하게 만들려 하지 마라. 그들이 우리를 두려워하게 만들어라."
"민주주의 동맹이라는 환상은 현실 정치의 독약이다."
"그들은 결코 우리의 가치를 배우지 않을 것이며, 오직 우리의 기술만 훔칠 것이다."
"러시아와 중국은 "정상 국가"가 아니라 "역사적 현상"이다."
"우리의 임무는 세상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을 지키는 것이다."
"그들을 친구로 삼으려는 자는 적을 만드는 법을 모르는 자다."
"결국, 사자는 사자끼리 싸우게 두는 것이 인간의 안녕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