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관세`까지 강행한다는데…"지난해 관세 96%, 미국이 부담"|지금 이 뉴스
2026. 1. 20. #트럼프 #관세 #미국소비자
지난해 관세 비용의 96%를 미국 수입업체와 소비자가 부담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외국 기업이 관세 비용을 흡수해 미국 경제엔 부담 없을 것이라던 트럼프 주장과 배치되는 결과인데요. 이번 분석대로라면 미국에 소비세가 가중될 일만 남은 셈인데, 유럽에 추가로 `그린란드 관세`까지 엄포를 놓은 트럼프입니다.
이 영상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관세 정책이 실제로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다는 조사 결과와 향후 전망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미국 관세 부담의 실태
미국 소비자 96% 부담: 독일 `킬 세계 경제 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이 올린 관세 수입 중 약 96%를 미국 수입 업체나 소비자가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주장에 반대되는 결과: 외국 기업이 관세 비용을 흡수해 미국에는 부담이 없을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상반되는 결과입니다.
2. 수출가 하락 없는 교역량 감소
수출 가격 유지: 브라질과 인도처럼 50%의 높은 관세를 부과받은 나라들의 대미 수출은 최대 24% 줄었으나, 정작 미국으로 들어오는 수출 가격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는 교역량이 줄어도 제품 가격은 내려가기 어려운 구조임을 보여줍니다.
3. `그린란드 관세`와 유럽과의 갈등
추가 관세 강행: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유럽을 상대로 미국의 그린란드 인수를 반대한 나라들에 `그린란드 관세` 10%를 추가로 부과하려 하고 있습니다.
최고 25% 관세율: 기존 관세에 10%가 더해지면 해당 국가들의 관세율은 최고 25%에 달하게 됩니다.
4. 전망 및 우려
소비세 가중의 함정: 관세를 앞세운 안보 전쟁의 이면에는 결국 미국 내 물가 상승과 소비자들의 부담 가중이라는 부작용이 따를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결론적으로,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기 위한 관세 정책이 대외적으로는 압박 수단이 될 수 있지만, 대내적으로는 미국 경제와 소비자들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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