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 쓰고 있지만
米국채를 더이상 중국 등이 사주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 (커녕 몇년이나 純賣渡中)
미국이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끌어 들인 것이 스테이블 코인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원래부터 미국이 계획적으로 만든 것은 아니다
단지 비트코인의 거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지금은 미국 정부가
자신들의 패권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채택하게 되었다 (트럼프의 1期 때와 2期의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의 극적 변화)
스테이블 코인 시장은 단기에 급성장 중인데, 달러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활성화 될수록 결과적으로 달러가 세계에서 많이 뿌려지는 효과가 나오게 된다
온체인에서 달러가 급속하게 사용됨으로써, M2의 확장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트럼프 정권이 원하는 빠른 유동성 확대를
일으키는 효과가 나온다
뿐만 아니라 달러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에는 반드시 米국채(短期債)를 담보로 하게 되어 있는데, 더이상 국채를 누가 사줄까
걱정할 필요가 없어지는, 한마디로 [꿩먹고 알먹고]의 요술 램프가 손에 들어 온 것이다
그러니까 미국은 일본에 대해서도 강하게 나가기 시작한 것, 더이상 일본이 米국채를 사 주지 않아도 아쉬울 게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미국은 더이상 동맹에 아쉬운 소리를 할 필요가 없어졌는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