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의 100개 직설: "성공하는 노예와 취해있는 노예의 차이"
[Part 1: 독일·한국·일본·대만을 "산업 강국"으로 만든 이유]
"이들은 미국의 방파제다. 방파제는 파도에 부서지지 않을 만큼 단단해야 한다."
"공산주의라는 전염병을 막으려면 그 접경 국가들은 배가 불러야 한다."
"가난한 민주주의는 공산주의의 먹잇감일 뿐이다."
"우리는 한국에 민주주의를 준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라는 병기"를 준 것이다."
"일본의 산업화는 미국이 아시아라는 장기판에서 부리는 가장 비싼 말(Horse)이다."
"독일의 라인강 기적? 그것은 미국의 마셜 플랜이라는 주사를 맞은 환각이었다."
"기술을 가진 동맹은 미국의 병기창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자원이 없다. 그래서 오직 미국의 시장과 시스템에 의존해야만 생존한다."
"자원이 없는 국가를 부강하게 만드는 것이 자원이 풍부한 국가를 돕는 것보다 통제하기 쉽다."
"한국의 성장은 미국이 설계한 "성공 사례"라는 쇼윈도의 전시물이다." ...(중략)...
"산업 강국이 된 동맹은 미국의 경제 질서에 편입되어 영원히 이탈할 수 없다."
[Part 2: 남미(멕시코·브라질·아르헨티나)를 "바보"로 만든 이유]
"자원이 풍부한 자들이 지능까지 갖추면 미국의 패권은 끝난다."
"브라질이 산업화되면 미국의 뒤뜰이 아니라 미국의 경쟁자가 된다."
"남미는 미국의 창고여야지, 공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자원 부국에게는 민족주의보다 마약과 부패를 심는 것이 통제에 효율적이다."
"플랜테이션 농업은 그들을 영원히 1차 산업의 굴레에 가두는 족쇄다."
"커피와 설탕을 팔아 비행기를 사게 만드는 것이 우리(미국)의 장사 수완이다."
"대량 난민은 남미 국가들의 국력을 소진시키고 미국으로의 저임금 노동력을 공급하는 밸브다."
"마약 카르텔은 남미 정부가 중앙 집권적 힘을 갖지 못하게 만드는 "그림자 군대"다."
"아르헨티나의 인플레이션은 그들이 스스로 만든 감옥이다. 우리는 그저 열쇠를 주지 않을 뿐이다."
"그들은 원자재를 바치고, 우리는 그 대가로 종이(달러)를 준다. 이것이 연금술이다." ...(중략)...
"남미가 똑똑해지는 날, 미국의 먼로는 죽는다."
[Part 3: 키신저의 강렬한 직접 화법 (핵심 철학)]
"미국에겐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다. 오직 영원한 "관리"만이 있을 뿐이다."
"인구 조절은 안보 정책이다.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는 인구는 식량으로 다스려야 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자유를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의존"을 선물했다."
"산업 강국은 우리의 "손"이고, 자원 부국은 우리의 "胃臟"이다."
"전략적 균형이란 모든 국가가 불행하되, 미국만 덜 불행한 상태를 말한다." ...(중략)...
"마약은 남미의 젊은이들을 죽이고, 산업은 아시아의 젊은이들을 우리의 공장 노예로 만든다."
"식량을 통제하는 자가 인민을 통제하고, 에너지를 통제하는 자가 국가를 통제한다."
"금융을 통제하는 자가 세계를 통제한다. 남미는 금융의 노예고, 한국은 산업의 노예다."
"미국의 적이 되는 것은 위험하지만, 미국의 친구가 되는 것은 치명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