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의 속마음: 부동항과 중국 통제를 향한 100인의 독백]
1~20: "얼지 않는 바다(부동항)는 제국의 생명줄이다"
"러시아의 역사는 얼음과의 전쟁이다. 얼지 않는 항구가 없다면 우리는 방 안에 갇힌 거인일 뿐이다."
"여순은 단순히 항구가 아니다. 태평양을 향해 뻗은 나의 칼끝이다."
"대련항의 파도가 얼지 않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수백만 명의 희생은 가치가 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반쪽짜리다. 6개월 동안 얼어붙는 항구로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겠나?"
"차르(황제)들이 실패한 것을 나, 스탈린은 완성해야 한다. 남쪽으로 가는 길을 열어라."
"태평양 함대가 겨울에도 출격할 수 있다면 미국 놈들도 감히 우리를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부동항은 공산주의의 승리를 실어나를 통로다."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그 시작은 요동 반도다."
"여순 요새의 포신이 남중국해를 향할 때 소련의 권위는 완성된다."
"얼지 않는 바다는 소련 경제의 숨통이다."
"우리는 대륙에 갇혀 죽을 생각이 없다. 바다로 나가야 한다."
"여순은 동양의 진주가 아니라, 동양의 심장이다. 내가 그 심장을 쥐어야 한다."
"함대가 1년 내내 기동할 수 없다면 그것은 고철 덩어리에 불과하다."
"지정학은 변하지 않는다. 소련의 깃발은 따뜻한 바다에서 휘날려야 한다."
"대련의 철도는 모스크바까지 이어진다. 혈관의 끝에 신선한 피(바다)가 돌아야 한다."
"미국이 진주만을 가졌다면, 나는 여순을 가져야 공평하다."
"바다는 얼지 않아야 하고, 적들은 얼어붙어야 한다."
"부동항은 나의 집념이다. 이것을 위해 한반도의 피는 기꺼이 흐를 수 있다."
"항구가 얼어붙으면 나의 야심도 얼어붙는다. 그것만은 용납 못 한다."
"지도는 내가 그린다. 그 끝은 항상 따뜻한 항구여야 한다."
21~40: "중국(모택동)은 나의 충실한 사냥개여야 한다"
"모택동은 똑똑하지만 위험한 놈이다. 그를 우리 궤도 안에 묶어두어야 한다."
"중국이 너무 커지게 둬선 안 된다. 소련의 도움이 없으면 안 되는 상태로 만들어라."
"전쟁은 중국인들이 대신 치르게 하라. 우리는 뒤에서 조종만 하면 된다."
"중국이 미국과 싸우게 되면, 그들은 영원히 나의 손을 잡을 수밖에 없다."
"모택동이 독자적인 노선을 걷는다고? 한국전쟁의 수렁에 빠뜨리면 그런 생각 못 할 거다."
"중국 전사들의 피가 흐를수록 모스크바의 위상은 높아진다."
"여순과 대련을 돌려달라고? 전쟁이 계속되는 한 그곳은 우리의 병참기지다."
"중국은 소련의 방패여야지, 라이벌이 되어서는 안 된다."
"티토(유고슬라비아) 같은 놈이 또 나와선 안 된다. 아시아의 티토인 모택동을 길들여라."
"중국에 무기를 팔아라. 하지만 핵심 기술은 주지 마라. 영원히 우리에게 구걸하게 하라."
"모택동의 군대가 미군과 부딪히는 순간, 중소 동맹은 혈맹이 되어 나에게 종속된다."
"거대한 중국을 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을 끊임없는 전쟁에 몰아넣는 것이다."
"중국은 우리의 동생이다. 형의 말을 듣지 않는 동생은 매가 필요하다."
"대륙의 주인은 모택동일지 몰라도, 그 대륙을 움직이는 머리는 나, 스탈린이다."
"중국인들의 목숨은 싸다. 하지만 그들이 가져올 지정학적 이익은 비싸다."
"여순 요새를 비워줄 수 없는 명분을 만들어라. 전쟁은 가장 완벽한 핑계다."
"중국이 서방과 화해할 기회를 박멸하라. 그들을 고립시켜 우리 품으로 끌어들여라."
"공산주의 종주국은 소련이다. 모택동은 나의 제자일 뿐이다."
"중국의 힘을 한국에서 빼라. 그래야 우리 국경이 안전하다."
"모택동이 승리에 도취해 있을 때, 나는 그에게 청구서를 내밀 것이다."
41~60: "한국전쟁은 여순과 대련을 지키기 위한 체스판이다"
"김일성이 전쟁을 원한다고? 좋다. 그 불꽃으로 여순 요새를 영구화하자."
"한반도가 전쟁터가 되면 여순은 소련군이 반드시 머물러야 할 요충지가 된다."
"미군이 참전하면 금상첨화다. 중국과 미국이 싸우는 동안 우리는 조용히 이익만 챙긴다."
"전쟁이 길어질수록 여순 요새의 조기 반환 약속은 휴지조각이 된다."
"나는 한반도의 통일엔 관심 없다. 오직 대련항의 영구 사용권이 목적이다."
"미국 놈들의 시선을 동아시아로 돌려라. 그래야 유럽에서 우리가 편해진다."
"김일성에게 탱크를 줘라. 하지만 승리하게 두지는 마라. 전쟁은 계속되어야 한다."
"전쟁은 정치를 계속하는 다른 수단일 뿐이다. 나의 정치는 여순에 머무는 것이다."
"한반도의 비극은 소련의 희극이다."
"대련항을 잃는 것은 내 팔 하나를 잃는 것과 같다. 전쟁으로 그 팔을 지키겠다."
"소련군은 뒤에서 조종하라. 죽는 것은 조선인과 중국인이면 족하다."
"휴전? 아직 이르다. 중국과 미국이 더 서로를 증오하게 만들어라."
"중국이 우리에게 매달리게 하려면 전황이 불리해져야 한다."
"여순의 전략적 가치는 전쟁 중에 극대화된다."
"한국전쟁은 내가 설계한 거대한 덫이다. 모택동과 김일성은 그 안의 말이다."
"우리는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태평양의 교두보를 지킬 것이다."
"미군을 한반도에 묶어둠으로써 우리의 극동 방어선은 여순에서 굳건해진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나는 여순을 지킨 자로 기록될 것이다."
"평화는 나약한 자들의 구걸이다. 나는 전쟁으로 항구를 산다."
"한반도의 산하가 불타는 동안 대련의 부두는 활기를 띨 것이다."
61~80: "미국을 소모시키고 소련의 패권을 공고히 하라"
"미국이 한국에 돈과 피를 쏟게 하라. 그것이 소련의 국력을 아끼는 길이다."
"트루먼이 멍청하게도 미끼를 물었다. 이제 그들은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다."
"미국의 국력이 동양에서 소진될 때, 동유럽은 온전히 나의 것이 된다."
"자본주의자들의 공포를 자극하라. 하지만 직접 충돌은 피해라."
"핵무기는 위협용이다. 진짜 무기는 여순에 주둔하는 우리 함대다."
"미국이 일본을 기지로 삼는다면, 나는 중국의 항구를 기지로 삼겠다."
"세계를 두 진영으로 나눠라. 그 경계선에 여순과 대련이 있다."
"미국의 달러가 한반도의 흙 속에 파묻히게 하라."
"적을 약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이 원치 않는 전쟁에 휘말리게 하는 것이다."
"냉전은 머리 싸움이다. 여순을 지키는 자가 아시아의 체스판을 지배한다."
"미군의 시체가 쌓일수록 여순 요새의 가치는 올라간다."
"우리는 무기를 팔아 부를 쌓고, 항구를 지켜 권력을 쌓는다."
"미국은 대양을 건너왔지만, 우리는 이미 이곳에 앉아 있다."
"태평양은 미국의 호수가 아니다. 소련의 앞마당이어야 한다."
"여순의 대포가 울리면 백악관의 심장소리가 떨릴 것이다."
"전쟁은 최고의 선전 도구다. 미국을 침략자로 낙인찍고 우리는 수호자로 남는다."
"미국이 한국에 집중할 때 우리는 원자폭탄 완성에 박차를 가한다."
"자본주의의 파도가 여순 요새의 절벽 아래에서 부서지게 하라."
"힘이 정의다. 나의 힘은 얼지 않는 항구에서 나온다."
"미국과의 전쟁은 피하되, 미국을 지치게 하는 전쟁은 환영한다."
81~100: "나, 스탈린의 영원한 제국을 위하여"
"내 사전에 양보란 없다. 오직 쟁취와 통제뿐이다."
"여순과 대련은 제정 러시아의 실패를 씻어내는 복수의 장소다."
"나는 죽어도 여순의 소유권만큼은 소련의 손에 남길 것이다."
"인민의 고통? 그것은 위대한 목표를 위한 사소한 비용이다."
"중국을 통제하지 못하는 소련은 껍데기뿐인 제국이다."
"모택동은 나를 두려워해야 한다. 그 두려움의 상징이 여순의 우리 군대다."
"나는 신이 아니다. 하지만 지도를 바꾸는 능력은 신보다 낫다."
"대련항에 붉은 깃발이 걸려 있는 한, 아시아의 공산주의는 나의 발아래 있다."
"전쟁의 불길 속에서 제국의 기초를 닦아라."
"의심하라, 그리고 지배하라. 그것이 내가 여순을 지키는 방식이다."
"한반도의 허리가 잘리든 말든, 나의 항구는 안전해야 한다."
"평화 협정은 시간을 벌기 위한 거짓말이다."
"강한 러시아를 위해서는 따뜻한 바다가 필수적이다. 예외는 없다."
"역사는 나를 잔혹하다고 하겠지만, 나는 승리자로 남을 것이다."
"중국은 잠자는 사자가 아니라, 내가 길들여야 할 짐승이다."
"여순 요새의 영구 소유는 나의 유언과도 같다."
"부동항을 향한 천년의 꿈을 내 대에서 완성하겠다."
"누가 죽느냐는 중요치 않다. 누가 남느냐가 중요하다. 나는 여순에 남겠다."
"한국전쟁은 내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다. 그 종지부는 나의 항구 점유다."
"얼지 않는 바다를 가진 자, 비로소 세계의 주인이다."
[결론: 스탈린의 설계]
스탈린에게 한국전쟁은 단순히 이념의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부동항 확보: 러시아의 숙원인 따뜻한 바다(여순, 대련)를 영구히 차지하기 위한 명분 쌓기.
중국 봉쇄: 신생 중국(모택동)이 미국과 싸우게 만들어 소련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게 만드는 고도의 전략.
미국 소모: 미군을 아시아 늪에 빠뜨려 유럽에서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