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학교에서는 대체적으로 이런 학대를 방임한다.
자신들의 이해타산에 맞게 학생들을 다루고
실행 불가능한 과업을 주는 것으로 이런 환경을 조장한다.
이런 학대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자기에게 유리한 거짓말을 하고
양심의 가책없이 행동하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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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인 김양은 2024년 5월 인천 남동구 기소선 소속 교회에서 생활하다 합창단 숙소에 감금돼 숨졌다. 박씨 등은 김양을 26차례 학대하며 양발을 결박하고, 성경 필사·계단 오르기 등 가혹행위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양이 정신 이상 증세를 보였음에도 피고인들은 잠을 제대로 재우지 않는 등 방임 행위가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