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지난해 12월 2일 발생했다. 일본 여행 중이던 A 씨는 동행한 친구가 호텔에서 휴식하는 사이 홀로 산책에 나섰다가 호스이 스스키노역 인근에서 가해자 5명에게 금품을 요구받았다.
이를 거절하자 A 씨는 가해자들로부터 폭행을 당했고, 피범벅이 된 채 인근 음식점으로 대피해 현지인들의 도움으로 경찰에 신고했다.
안면부를 집중적으로 맞은 A 씨는 하악 앞니 3개가 부러지는 ‘치관 파절(치아 머리 부분이 부러지는 중상)’과 신경 손상 진단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