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0파운드급 주도권은 한화가 가져갔고 설계 완료
10000파운드급 주도권은 현재 두산이 코어 설계중
15000파운드 KF-21 주도권 싸움이 치열 한것 같다
- 참조가 아닌 독자 설계: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당시 확보한 수십만 개의 열역학 및 유체역학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항공용으로 변환하고 있습니다. 이는 외국 엔진을 뜯어보는 것보다 훨씬 강력한 원천 기술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기술
- 고온 연소기 시험 리그: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협력하여 엔진 코어의 성능을 검증하는 핵심 시설 제작을 주도하며, "우리 설계가 실제 데이터로 증명됨"을 보여주려 합니다.
- FADEC(디지털 제어) 주도권: 엔진 코어가 아무리 강력해도 비행기 컴퓨터와 대화하는 두뇌 소프트웨어가 없으면 고철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 제어 로직 분야에서 압도적인 우위에 있습니다.
- 공급망 장악: 전국에 퍼진 수백 개의 엔진 부품 협력사를 관리하는 체계는 한화만이 가진 힘입니다
3. ADD의 솔로몬의 선택 (황금 분할)국방과학연구소(ADD)는 두 회사의 싸움을 말리며 다음과 같은 분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 코어 모듈화: 엔진을 여러 덩어리로 나눠, 고압 터빈과 연소기처럼 열이 많이 발생하는 핵심부는 두산의 설계 역량을 적극 반영합니다.
- 전체 통합: 두산이 만든 코어를 가져와서 앞뒤에 팬(Fan)과 저압 터빈을 붙이고,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를 입혀 완성품을 만드는 것은 한화가 맡습니다.
4. 현재, 보이지 않는 경쟁의 핵심지금 가장 뜨거운 쟁점은 1만 5,000파운드급 엔진의 지식재산권(IP)을 누가 더 많이 가져가느냐 입니다.
- 두산은 자사의 설계 비중을 높여 향후 민수용 비즈니스 제트기 엔진 시장까지 진출하려 합니다.
- 한화는 KF-21 성능 개량 및 수출의 주도권을 위해 엔진의 전체적인 통제권을 유지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