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안문 사태와 기회: "피 냄새가 날 때가 매수 적기다"
"천안문 사태는 비극이었지만, 자본가에게는 "거대한 할인 행사"의 시작이었다."
"모두가 공포에 질려 베이징을 떠날 때, 나는 런던 시티의 방코르 집단과 함께 빈 가방을 들고 들어갔다."
"정치는 일시적이지만 토지는 영원하다. 피 묻은 땅도 시간이 지나면 금싸라기가 된다."
"서방 국가들이 제재를 가할 때 내가 중국에 손을 내민 것은 의리가 아니라 "독점권"을 사기 위해서였다."
"공산당이 가장 외로울 때 친구가 되어주면, 그들은 국가 전체의 인프라를 선물로 준다."
"탱크가 지나간 자리에 아파트를 세우는 것이 자본주의의 진정한 냉혹함이다."
"위험(Risk)과 불확실성(Uncertainty)을 구분하라. 천안문은 통제 가능한 위험이었다."
"외국 자본이 철수할 때 내가 남긴 한마디는 "저평가된 자산이 널려 있다"는 것이었다."
"역사는 승자가 쓰지만, 그 종이는 자본가가 제공한다."
"내가 천안문 이후 부동산을 긁어모은 것은 도박이 아니라 "지배력"에 대한 확신이었다."
"비명이 클수록 가격은 낮아진다. 나는 그 비명 소리를 음악 삼아 계약서에 서명했다."
"정치적 격변기는 자산의 실질 소유자(UBO)를 세탁하기 가장 좋은 안개 정국이다."
"나는 공산당의 생존 본능을 읽었고, 그 본능에 내 자본을 베팅했다."
"도덕을 따지는 자는 중산층에 머물고, 기회를 따지는 자는 제국을 건설한다."
"베이징의 심장부를 헐값에 살 수 있는 기회는 100년에 한 번뿐이다."
"나는 사람들의 눈물을 본 것이 아니라, 텅 빈 장부를 보았다."
"혼란은 자본이 질서를 재편하는 가장 빠른 수단이다."
"공포를 매수하고 안도를 매도하라. 그것이 나의 유일한 철칙이다."
"천안문은 중국 부동산 신화의 "시작점"이었지 끝이 아니었다."
"나는 중국을 구한 것이 아니라, 중국의 미래를 선점했다."
2. 공산당 수뇌부 공략: "권력을 돈으로 환전하는 기술" (21~45)
"공산당 수뇌부도 결국 인간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명분이고, 그들의 자녀에게 필요한 것은 달러다."
"나는 그들에게 고기를 주는 대신, 고기를 잡는 "그물(인프라)"을 함께 짜자고 제안했다."
"권력자와 대화할 때는 돈 얘기가 아니라 "안정"과 "국가 발전"을 얘기하라. 돈은 그 뒤에 따라온다."
"그들의 비자금을 런던과 홍콩으로 안전하게 옮겨주는 "통로"가 되어주는 것, 그것이 내 최고의 로비였다."
"관료는 규제를 만들지만, 나는 그 규제를 피할 수 있는 "구조"를 선물했다."
"공동의 이익(UBO)으로 묶인 관계는 혈연보다 진하다."
"나는 수뇌부의 눈이 아니라 그들의 발밑(지방 정부의 부채)을 보았다."
"지방 관리들에게는 "실적(GDP)"을 주고, 나는 "땅(Land)"을 취했다."
"공산당은 통제를 원하고 나는 독점을 원한다. 우리는 완벽한 파트너였다."
"내가 만든 홍콩의 신탁 구조는 베이징 고위층의 자산을 숨겨주는 가장 안전한 금고였다."
"정치가는 박수를 원하고 자본가는 배당을 원한다. 서로 원하는 것을 주면 갈등은 없다."
"나는 그들에게 "자본주의의 교관" 역할을 자처하며 그들의 경계심을 허물었다."
"최고위층의 자녀들을 내 회사에서 교육시키고 런던으로 보내는 것, 그것이 가장 확실한 보험이었다."
"권력의 속성은 "불안"이다. 그 불안을 "해외 자산"으로 달래주는 것이 내 기술이다."
"나는 뇌물을 주지 않는다. 나는 "기회"를 공유할 뿐이다."
"수뇌부와의 만남은 항상 비공식적이어야 한다. 진짜 계약은 어둠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들은 나를 "홍콩의 거상"이라 불렀지만, 속으로는 "우리의 돈세탁 창구"라 생각했을 것이다."
"권력이 자본을 이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권력도 자본이 만든 침대에서 잠든다."
"중국 공산당은 나를 통해 세계 시장을 배웠고, 나는 그들을 통해 거대한 영토를 약탈했다."
"수뇌부의 약점을 잡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욕망을 나의 시스템에 이식했다."
"나는 그들의 그림자가 되어 그들이 갈 수 없는 곳(런던 시티)의 문을 열어주었다."
"정치는 생물이지만 금융은 수학이다. 나는 그들에게 수학을 가르쳤다."
"태자당(공산당 고위층 자녀)들은 나의 가장 충실한 정보원이자 방패였다."
"베이징의 정책이 바뀌기 3년 전, 나는 이미 수뇌부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그 소식을 들었다."
"그들이 나를 버릴 수 없었던 이유는, 내가 없으면 그들의 해외 자산도 증발하기 때문이었다."
3. 1억 채 유령 아파트와 런던 탈출: "설거지는 남의 몫" (46~75)
"1억 채의 유령 아파트는 내 작품이 아니다. 탐욕에 눈먼 지방 정부와 개미들이 만든 합작품이다."
"나는 판을 깔아줬을 뿐이다. 마지막까지 파티장에 남아있던 자들이 설거지 비용을 내는 법이다."
"유령 아파트는 내 이익이 실현되고 남은 "콘크리트 찌꺼기"다."
"나는 2013년에 이미 중국의 인구 구조와 부채 한계를 읽었다. 그때 떠나지 않은 자들이 무능한 것이다."
"콘크리트는 썩지 않지만, 그 가치는 썩는다. 나는 가치가 부패하기 전에 현금으로 바꿨다."
"런던으로 간 것은 도망이 아니라, 사냥한 고기를 들고 가장 안전한 "방코르 성채"로 회귀한 것이다."
"영국의 신탁법은 중국의 헌법보다 내 자산을 100배 더 강력하게 지켜준다."
"중국 인민들이 30년 대출 노예가 될 때, 나는 그 대출 원금을 들고 런던의 수도관을 샀다."
"아파트는 거주지가 아니라 "금융 상품"이다. 상품성이 떨어지면 폐기하는 게 상책이다."
"유령 도시는 계획의 실패가 아니라, 금융 약탈이 성공적으로 끝났음을 알리는 묘비다."
"내가 런던의 인프라(전기, 가스, 수도)를 소유한 이유는, 사람들이 숨만 쉬어도 나에게 세금을 내게 하기 위해서다."
"부동산은 거대한 폭탄 돌리기다. 나는 음악이 멈추기 5분 전에 의자에서 일어났다."
"중국에서 벌어들인 위안화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런던의 실물 자산은 영원한 권력이다."
"시진핑의 "공동부유"는 내가 이미 챙겨 나간 뒤에 터진 뒷북일 뿐이다."
"나는 중국을 사랑한다. 하지만 내 돈은 런던의 안개를 더 사랑한다."
"1억 채의 유령 아파트는 중국의 "내수용 지옥"이고, 나는 그 지옥의 입장료를 챙겨 탈출했다."
"건물은 비어 있어도 내 통장은 가득 찼다. 그것이 부동산 비즈니스의 진정한 승리다."
"나를 배신자라 부르는 자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이라면 침몰하는 배에서 내리지 않겠는가?"
"런던 시티의 방코르 집단은 나에게 "명예 영국인"이라는 면죄부와 안전한 금고를 주었다."
"중국 부동산의 거품은 내가 불었지만, 그 거품을 터뜨린 것은 공산당의 오만이다."
"나는 엑시트(Exit)의 예술가다.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것이 내 비결이다."
"유령 아파트는 인구 절벽이라는 재앙의 전초기지다. 나는 그 재앙을 팔아 영생을 샀다."
"사람들은 내가 무너뜨렸다고 하지만, 나는 무너질 것을 미리 알고 비켰을 뿐이다."
"부동산은 심리 게임이다. "오를 것"이라는 믿음만 있으면 유령 도시도 황금성이 된다. 나는 그 믿음을 팔았다."
"나는 실물을 팔고 신용(Credit)을 챙겼다. 신용은 국경을 넘기 가장 가벼운 짐이다."
"런던의 법원은 전 세계 자본가들의 개인 경호원이다. 그곳이 내 최후의 보루다."
"중국은 나를 이용하려 했지만, 결국 내가 중국의 미래 소득을 선취해 떠났다."
"텅 빈 거리는 인구 구조의 변화를 말하지만, 내 배당금은 인구와 상관없이 들어온다."
"나의 엑시트 전략은 21세기 가장 위대한 금융 약탈 시나리오다."
"설거지꾼들이 비명을 지를 때, 나는 런던의 템스강을 보며 차를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