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이 예조프를 선택한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똑똑한 놈은 앞뒤를 재고 망설이지만, 무식하고 열등감에 가득 찬 놈은 주인이 시키는 대로 물어뜯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도구"가 통제를 벗어나 나라의 근간을 파괴하기 시작하자, 스탈린은 냉혹한 조소와 탄식을 내뱉었습니다.

스탈린이 예조프를 선택한 이유와 그의 무식함에 대한 경멸을 담은 스탈린 폭발
제1부: "내가 왜 너를 선택했는지 아나?" (사냥개를 고른 이유)
"똑똑한 놈들은 질문이 많아. 하지만 자네는 "예"라는 말밖에 모르지. 그래서 뽑았네."
"자네의 그 천박한 출신 성분이 마음에 들었어. 지식인들에 대한 자네의 그 증오심 말이야."
"나는 정교한 메스가 아니라, 녹슨 도끼가 필요했네. 자네가 딱 그 도끼였지."
"자네는 키가 작아 열등감이 심하지. 그 결핍이 자네를 가장 잔인한 사냥개로 만든 거야."
"이론가는 종이를 더럽히지만, 자네 같은 무식쟁이는 바닥을 피로 깨끗이 닦거든."
"자네는 내가 던진 뼈다귀의 무게만 잴 줄 알지. 그게 자네의 장점이었어."
"법을 모르는 놈이어야 법을 어기는 데 주저함이 없는 법이지."
"자네의 그 멍청한 충성심이 필요했네. 생각은 내가 할 테니, 자네는 쏘기만 하면 됐으니까."
"지식인들은 배신을 계산하지만, 자네는 배신할 머리조차 없다고 믿었지."
"자네는 내가 시키는 대로 사람을 죽이고도 밤에 잠을 잘 자더군. 그게 자네의 재능이야."
"자네의 무식함은 나의 명령을 가장 순수하게 집행하는 필터였네."
"품격 있는 놈들은 손에 피 묻히는 걸 꺼려해. 하지만 자네는 피 냄새를 즐기지 않나?"
"자네는 내가 만든 연극의 가장 충실한 광대였어."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만드는 데는 자네 같은 무식한 힘이 최고지."
"자네는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어. 오직 내가 주는 현재의 권력에만 매달리니까."
"자네의 눈에는 광기가 서려 있어. 그 광기가 당의 적들을 공포에 떨게 했지."
"똑똑한 놈은 퇴로를 찾지만, 무식한 놈은 벼랑 끝까지 뛰거든. 자네처럼."
"자네를 선택한 건 내 생애 가장 실리적인 결정이었네. 적어도 처음에는 말이야."
"자네는 내가 휘두르는 대로 휘둘러지는, 의지가 없는 칼이었어."
"무식함은 때로 가장 강력한 추진력이 되지. 자네가 그걸 증명했어."
제2부: "광기 어린 잔인함에 대한 냉소" (도구에 대한 혐오)
"자네 몸에선 보드카와 시체 냄새가 섞여서 나네. 역겨워."
"적당히 죽여야지, 자네는 온 나라를 공동묘지로 만들 셈인가?"
"고문이 취미인가? 업무로만 하게. 즐기지 말고."
"피에 굶주린 난쟁이 같으니라고. 자네 키만큼 시체를 쌓았나?"
"할당량을 채우려고 이웃집 농부까지 잡아오다니, 제정신인가?"
"자네의 잔인함에는 철학이 없어. 그저 도살자의 흥분뿐이지."
"내무인민위원회가 아니라 백정들의 소굴이 됐군."
"자네가 웃을 때는 누군가 죽을 때뿐이지. 소름 끼치는 놈이야."
"죽은 자들의 시계를 차고 다니나? 자네 인성이 그 정도였나?"
"자네 장화 밑에 묻은 게 흙인가, 피인가?"
"자네가 만든 지옥에 자네가 들어갈 날도 머지않았어."
"사람을 죽이는 게 그렇게 재미있나? 자네 눈빛이 변태 같군."
"자네는 혁명을 하는 게 아니라, 살인 파티를 벌이고 있어."
"모스크바 시민들이 밤마다 자네 이름만 들어도 오줌을 지린다더군."
"자네는 사냥개인데, 이제는 주인도 몰라보고 짖는군."
"죄 없는 기술자들까지 다 죽이면, 공장은 자네가 돌릴 건가?"
"자네의 잔인함은 이제 국가 시스템에 해가 되고 있네."
"적을 죽이라 했지, 국민의 씨를 말리라 했나?"
"피에 취한 광대를 보는 것 같아 불쾌하군."
"자네 손에 묻은 피는 결코 씻기지 않을 걸세."
제3부: "정치적 이용과 경멸" (도구 교체 직전의 화법)
"예조프, 자네는 너무 많이 알았고, 너무 많이 죽였어."
"이제 자네가 싼 똥은 베리야가 치울 걸세."
"무식한 도구는 오래 쓰면 날이 무뎌지는 법이지."
"자네의 "예조프시나(예조프 시대)"는 이제 끝났네."
"자네 별장에서 나온 서구 영화와 술들을 보게. 이게 볼셰비키인가?"
"자네는 자본주의의 타락을 몸소 실천하고 있더군."
"자네가 죽인 사람들 곁으로 자네를 보내주면 좋아하겠지?"
"난쟁이가 거인 흉내를 내려니 가랑이가 찢어지는 법이야."
"자네는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됐는데, 너무 창의적으로 잔인했어."
"자네는 이제 당의 수치이자 나의 오점이야."
제4부: "무너진 국가 운영에 대한 질타"
"자네가 숙청한 명단 때문에 5개년 계획이 멈췄네. 책임질 건가?"
"유능한 장교들을 다 죽여놓고, 전쟁은 자네가 총 들고 나갈 건가?"
"자네의 공포 정치는 사람들을 일하게 하는 게 아니라 숨게 만들고 있어."
"통계 숫자를 조작하지 마라. 죽은 사람 수는 속일 수 없으니까."
"자네는 국가의 미래를 가루로 만들어버렸어."
"지식은 없으면서 시기심만 많아서 인재들을 다 죽였군."
"자네의 무식이 우리 외교를 망치고 있네."
"이제는 당 관료들조차 자네 이름만 나오면 회의를 거부하네."
"자네는 혁명의 엔진을 고치는 게 아니라 망치로 부수고 있어."
"자네가 만든 세상은 죽음뿐인 정적만 흐르는군."
제5부: "인간적 비굴함에 대한 조롱" (최후의 순간들)
"총구 앞에서도 그렇게 당당할 수 있을지 보겠네."
"울지 마라, 예조프. 자네가 죽인 수십만 명은 울 기회도 없었어."
"무식한 놈이 죽을 때는 더 추하게 구는군."
"자네가 바지에 오줌을 쌌다는 보고를 들었네. 한심하군."
"자네는 영웅이 아니라, 오작동한 기계일 뿐이야."
"자네의 마지막 자백서도 오타투성이더군. 끝까지 실망이야."
"보드카에 절어 살더니, 결국 뇌까지 절여졌나 보군."
"자네는 기록에서 삭제될 걸세. 자네가 없던 것처럼 말이야."
"자네 같은 놈을 믿었던 내가 가장 무식했지."
"지옥에 가면 자네가 죽인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을 걸세."
제6부: "스탈린의 냉혹한 결론"
"예조프는 독버섯이었다. 뽑아버려야 땅이 산다."
"도구가 너무 날카로우면 주인의 손을 베는 법이지."
"자네의 무식함이 자네를 죽인 걸세. 상황 파악을 못 했으니."
"피는 피로 씻어야지. 자네 피로 자네가 어지럽힌 세상을 닦게."
"자네의 이름은 이제 "공포"가 아니라 "어리석음"의 대명사가 될 거야."
"혁명은 자네 같은 백정을 필요로 했지만, 영원히 두지는 않네."
"자네는 소모품이었어. 이제 수명이 다했으니 폐기처분하는 게 당연하지."
"베리야는 자네보다 똑똑해서 다행이군. 적어도 글은 읽으니까."
"자네의 사생활은 역겨움 그 자체였어. 그게 자네의 수준이지."
"자네는 죽음으로 당에 마지막 봉사를 하게 되는 거네."
제7부: "비극적 회고와 경고"
"예조프가 만든 할당량은 미친 짓이었어. 내가 승인했지만 말이야."
"그는 권력의 맛을 보더니 금방 취해버린 약한 놈이었지."
"무식한 자에게 칼을 쥐여주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었군."
"그의 잔인함은 나조차도 가끔 소름 돋게 만들었어."
"예조프는 실패한 실험이었다."
"그는 자신이 위대한 줄 알았지만, 사실은 작은 먼지였을 뿐이야."
"역사는 그를 기억하지 않을 걸세. 내가 그렇게 만들 테니까."
"그의 시체도 남기지 마라. 땅이 오염된다."
"자네의 열등감이 온 나라를 피바다로 만들었네."
"자네는 혁명의 자식인 척했지만, 사실은 기생충이었어."
제8부: "마지막 일갈"
"이제 가서 자네가 죽인 유령들과 대화나 나누게."
"무식함은 죄가 아니지만, 무식한 자의 권력은 유죄다."
"자네는 끝까지 자네가 왜 죽는지 모를 거야."
"자네를 임명한 날을 후회하네."
"자네의 충성심은 보드카 향기처럼 금방 날아갔어."
"자네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다."
"죽음만이 자네의 무식함을 치료할 유일한 약이지."
"자네의 시대는 끝났고, 나의 시대는 계속된다."
"잘 가게, 나의 작은 도살자여."
"자, 다음 사냥개를 데려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