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에 누가 발랐다…日 스노보드 메달 기대주 실격, "공백의 8시간" 의혹 [2026 밀라노]
공백의 8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일본 스노보드 국가대표 시바 마사키(40)의 "부정 탈락"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자신의 탈락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일본 내에서도 시바 마사키의 탈락과 관련해 공분이 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사키는 지난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 평행대회전 코스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예선 1차 주행에서 레드코스 16명 중 15위에 그쳤고, 2차 주행을 앞두고는 실격 판정을 받았다. 1차 주행 후 실시된 장비 검사에서 마사키의 보드에서 금지 성분인 불소(Fluorine)가 검출된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