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싱글 37위를 기록했던 핑크레이디의 Kiss In The Dark
일본 문화계의 미국 진출 염원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뿌리가 깊고
이미 오래전부터 국책으로 미국 진출을 노려 왔다.
도쿄 올림픽 전으로 뜬금없이 일본어 엔카로 사카모토 Q가 빌보드 정상에 섰던 일은, 논외로 하더라도
79년에 핑크레이디가 빌보드 싱글에서 겨우 37위를 했던 이력만으로
미국에서 토크 코메디 쇼의 호스트로 발탁된 사건은
매우 이례적이며, 당시 일본측에서 쇼 제작 비용의 일부를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미국에서 매우 낮은 인지도와 끔찍한 영어 레벨로
매우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5회만에 폐지되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영어 대본을 그냥 외워서 臺詞를 쳤을 정도라고 한다
일본측의 금권에 의한 강한 Push 없이, 미국의 누가 이런 엉터리 프로를 생각해 내겠는가
한마디로 元祖 국책 POP은 일본에 있으며, K의 성공에 자신들의 자아를 투영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한국의 성공을 국책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 일본인의 머릿속에서는 납득할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