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난 1월부터 약 3000개 규모의 중국발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일본의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게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정과 게시물의 특징으로 볼 때 중국발로 추정되며, 일본 사회의 분열을 부추기고 대외적으로 일본에 대한 평가를 떨어뜨리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이들 3000개 계정은 총선 공시일인 1월 27일을 약 1주일 앞두고 활동을 시작해 “총리는 군비 증강과 역사 수정의 길을 열었다” “총리가 통일교로부터 표를 샀다” “사회보장으로 젊은 층의 부담이 늘어난다” 등의 주장을 영어와 일본어로 퍼뜨렸다.
----맞는 말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