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솥의 기원 및 특징
- 유래: 조선시대 궁중 및 법주사에서 재료를 돌솥에 넣어 즉석에서 밥을 지어 올린 것에서 유래.
- 초기 형태: 곱돌(감섬석)을 깎아 만든 솥으로, 고려 및 조선 시대부터 조리용 식기로 사용되어 옴.
- 특징: 열 보존율이 뛰어나 밥을 다 먹을 때까지 따뜻함이 유지되며, 눌은밥(숭늉)을 즐길 수 있음.
- 활용: 조선시대에는 밥뿐만 아니라 약을 달이거나 차를 끓이는 용도로도 사용됨.
- 현대화: 1960년대 말 전라북도 전주의 한 식당에서 뚝배기 대신 돌솥을 활용해 "전주곱돌비빔밥"으로 처음 선보인 것이 현대적인 돌솥비빔밥의 시초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