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키즈 애런저지가 미국 팀 주장맡는다고 하고 투수도 스킨스,스쿠발(중도 퇴단) 등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 다 나온다고 하니까 중남미 국가들 선수들이 투지 의욕이 생겼다.
도미니카 베네수엘라가 비록 현재 미국의 準식민지 취급 받는 국가이지만
이 기회에 미국을 이겨보겠다, 미국 땅에서 우승 컵을 받겠다는
動機附與가 하늘을 찔렀다.
열도는 WBC가 아무도 관심 없을 때 세 번이나 우승했지만 자만감이 하늘을 찌른 채 오직 결승전에 미국과 맞붙는다고 생각했다.
미국도 열도와 저번 대회 리벤지가 목적이라 오히려 대진도 열도에 유리하게 해줬다.
베네수엘라?
원래 투수 강국이긴해도 공격력이 다른 중남미 팀들에게 떨어지니까
열도 입장에서는 투수력만 좋다고 생각해 적당히 막고 적당히 점수내면 이기겠지 생각하다가 쓰리런 홈런맞고 멘탈 붕괴가 왔다.
열도 선수들 보면 실력은 안 되는데 자만심에 찌들어 있는 상태에서 상대가 강하다고 느끼는 순간
꼭 한 번씩 멘탈이 나가서 헤매고 자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