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GOP 근무병 총기사고 사망
뉴시스 | 손대선 | 입력 2010.04.15 23:58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강원도 철원 GOP에서 근무하던 육군 병사가 총기사고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육군 관계자는 15일 "14일 오전 8시 철원 GOP에서 총기사고로 인한 사망사건이 있어 현재 군 수사당국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망자의 계급을 일병이라고 전했지만 더이상의 구체적 신원을 밝히지는 않았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로 봐서는 피격은 아닌 것 같고, 정황상 자살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사용된 총기는 (사망자)자신의 총기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유가족은 다른 사람 총이 쓰여졌다며 피격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육군은 16일 이 사건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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